미나리의 효능

2011. 6. 9. 오후 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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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향기가 나는 미나리는 나물이나 탕과 찜요리가 들어가는 등 다양한 음식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다소 흔히 볼 수 있는 이 미나리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갖가지 효능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봅시다.




많은 섬유질이 포함된 미나리는 소화 흡수가 되지 않아 변의 양을 증가시키며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므로 변비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변비를 예방해준다. 또한 장의 노폐물을 체 외로 쉽게 내보낸다.


황달을 치료해준다.

식사 한 후에 미나리 생즙을 한컵씩 일주일 정도 복용하면 미나리 효능을 볼 수 있다. 


해독작용을 한다.

미나리는 음식과 함께 들어온 중금속 등을 흡수하여 채 외로 쉽게 내보내도록 도와준다. 안도로 먹는 해물탕에 미나리를 곁들어 먹어도 효과적이다.


간기능을 향상시킨다.

미나리는 특히 술을 많이 마셔 간이 좋지 않은 경우에 꾸준히 먹어주면 숙취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나리는 간의 활동에 도움을 주어 피로회복에도 효능이 좋다. 


지혈효과가 있다.

미나리는 지혈작용을 촉진시켜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미나리를 꾸준히 복용한다면 상처가 났을 경우 피가 좀 더 빠르게 멈춘다. 그래서 미나리는 여성의 하혈에 효과가 탁월하다.


혈압강하에 효과적이다.

고혈압환자분이 미나리를 장기간 먹어주면 혈압이 점점 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양을 감소시켜준다.


변비에 효과적이다.

 

 

 

 

 

 


면서 맵고, 서늘한 성미를 지닌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과 혈액을 정화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 알칼리성 식품이다.

  대표적인 미나리의 건강 효과
  (1) 해독작용
- 음식 특히 복어국에서 복어의 독을 중화시킴
- 간 해독에도 좋아 황달과 숙취 해소에 좋음
- 하수처리장이나 축산 폐수장의 수질정화 물질로도 보급되고 있다.
- 객담을 삭히는 효과로 매연이나 먼지가 많은 요즘 기관지와 폐 등 호흡기관을 보호한다.

(2) 고혈압 완화
- 혈압과 혈중 콜레스트레롤 수치 경감효과가 있어 심혈관 질환에 효과적이다.

(3) 여성질환 안화
- 월경과다증과 냉증에 효과적이다.

[TIP] 비위가 냉하거나 평소 기력이 없는 경우에는 미나리를 많이 먹으면 안 되며, 여름철에는 미나리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미나리의 효능  

급만성간염, 당뇨병, 해독,고혈압에 효험

 

 

학명: Oenanthe javanica
분류:
미나리과 미나리속
원산지:
유라시아, 열대아프리카
영명:
water dropwort
일본명:
키와나, 가와나구사, 네지로구사

먹는 방법과 효능

제철은 초봄부터 초여름, 곧게 자라 있고 잎의 녹색이 진하며 싱싱한 것이 신선.  줄기가 굵은 것은 단단하므로 주의.  

보존은 뿌리 밑을 물에 젖은 신문지 등으로 싸고 랩으로 밀봉하여 냉장고 채소실에 세워 둔다.  
독특한 향기와 씹는 맛, 선명한 색을 즐기는 채소.  떫은맛이 강하므로 살짝 데쳐서 사용한다.  

국이나 감칠맛나는 양념으로 버무린 무침, 전골 등에 이용한다.

미나리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소아가 열이 나서 한달이 넘도록 내리지 않는 증상
미나리, 대맥아(大麥芽), 차전자(車前子)를 달여 복용한다. [전남본초]
2, 소변 임통(淋痛)
뿌리가 흰 미나리의 잎을 제거하고 짓찧은 즙을 우물물에 타서 복용한다. [태평성혜방]
3,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미나리 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
4, 백대하
미나리 12그램, 경천(景天) 8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
5, 소변 출혈
미나리를 찧어 그 즙을 하루에 6~7홉씩 복용한다. [태평성혜방]
6, 소아의 곽란으로 인한 구토, 설사
미나리 잎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자모비록(子母秘錄)]
7, 자시(
痄腮: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급성전염병, 지금의 유행성 이하선염(耳下腺炎))
미나리를 짓찧어 다유(茶油)를 섞어서 환부에 바른다. [호남약물지]

8, 금은동철독(金銀銅鐵毒)
금, 은, 동, 석의 독은 수은을 먹이면 즉시 나온다.  또 오리피를 먹이거나, 백압시(白鴨屎: 흰오리똥)를 물에 적셔 즙을 짜 먹인다.  또는 생계란을 먹이거나, 흑두즙(黑豆汁), 남엽즙(藍葉汁), 수근즙(水芹汁: 미나리즙)을 먹인다. [동의보감]

석호분독(錫胡粉毒)은 행인(杏仁: 살구씨)을 갈아 즙을 짜서 먹인다. [동의보감]
철독은 자석을 삶아 그 물을 먹인다. [동의보감]
수은독은 살찐 돼지고기를 지져서 식혀 먹이거나, 돼지 기름을 먹인다. [동의보감]

9, 월경통,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허리통증
미나리는 갖가지 약효를 가진 좋은 채소이다.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에도 효과가 있고 진정 효과와 혈액의 흐름을 좋아지게 하는 작용도 있다.  특히 미나리 달인 즙을 마시면 좋은데, 그늘에서 말린 미나리 500그램을 물 3컵에 넣어 그 양이 반으로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3회로 나누어 마신다.  그러면 허리와 통증이 가벼워신다.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10, 만성간염
미나리 말린 것 150~200g씩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식후에 먹는다.
임상자료: 만성 간염 환자 88명을 위의 방법으로 입원실 내에서 평균 62.3일 동안 치료한 결과 식욕부진은 평균 14.5일에 54%, 소화장애는 17.36일에 63%, 간 부위 통증은 22.6일에 64%, 나른한 감은 23.9일에 72%에서 각각 없어졌다.  대체로 약을 쓰기 시작하여 4~5일 지나면서부터 소변량이 많아지면서 일반 증상과 실험검사 지표들이 좋아졌다.
말린 미나리 1kg과 쌀겨 3kg에 물 3리터를 붓고 2/3양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한번에 100밀리리터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 방법으로 만성 간염 환자 22명을 평균 42일 동안 치료한 자료에서는 무력감, 소화장애, 입맛 없기, 간부종 등의 증상이 90%에서 뚜렷하게 없어졌다. [고려의학 제 1권 397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252면]

"마른 미나리 200g에 물 5~6배를 붓고 달인물을 한번에 10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는 방법으로 30~40일 동안 쓴다." [고려림상의전 272면]

"미나리 150~20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은 간보호, 담즙분비작용, 간에서의 지방침착을 막는 작용이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15~25일 치료하면 입맛이 돌아오고 소화가 잘되며 간장 부위의 아픔이 멎고 나른한 감도 없어지며 실험실 검사소견도 좋아진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446면]

"바닷가 사철쑥 12g, 미나리 8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이 약은 따로따로 쓸 때보다 장애된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작용이 더 세게 나타난다." [동의처방대전 제 6권 447면]

"미나리 150~200g씩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전염성 간염에도 쓰고 만성 간염에도 쓴다. [고려의학 제 2권 466면]

⑥ 수근(水芹: 미나리)으로 시럽을 만들어 만성(慢性) 간염(肝炎)을 치료한 경험

"우리들은 항지간작용(抗脂肝作用), 이담작용(利膽作用) 외에 살균작용(殺菌作用), 해독작용(解毒作用), 항알레르기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수근(水芹: 미나리)으로 시럽을 만들어 만성(慢性) 간염(肝炎)에 써서 일정한 효과를 보았기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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