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글방/ 토닥 토닥 (로마8,7-11)

2020. 12. 30. 오전 5:59:24

글자


도란도란글방 2020.12. 30.

(공동번역성서)

 토닥토닥

(로마8,7- 11)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하느님의 율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하느님의 원수가 되고 맙니다. 8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9 사실 하느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그러나 그리스도의 성령을 보지 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10 비록 여러분의 몸은 죄 때문에 죽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이미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영을 살아있습니다. 11 그리고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신 당신의 성령을 시켜 여러분의 죽은 몸까지도 살려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면서 바로 그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그리고 그것에 감사함과 찬송함으로 반응하는 아들들과의 그 관계를 가르치기 원하세요진짜 너희들을 행복하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경험하고 오라는 것입니다거기에서 생명이 잉태되고 거기에서 행복과 기쁨과 안식이 발출된다는 걸 알려주시기 원하시는 거예요 우리에게

중요한 건 외부적인 현상이나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 간의 올바른 사랑의 관계라는 거예요진짜 행복진짜 기쁨은 그 한마음그 참 마음에서 주어지는 영적 생명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이 모형인 세상 속에서 가르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그런데 여러분이 그 하느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그 하느님의 사랑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세상에서 너무 행복하면 안 된다니까요

 이 세상의 보편적 현실은 그 다큐멘터리 동행이라는 프로그램 속에 등장하는 하위 1%의 그 극빈자들의 생활과 사실은 별반 다르지 않아요이 세상은 하늘의 풍요를 담을 그릇이 못 됩니다그래서 성경은 이 세상의 현실을 눈멀고 귀먹고 가난하고 병들고 어둡고 황량하고 고통과 슬픔과 눈물이 가득한 곳이라고 묘사를 해요나중에 하느님 나라가 오면 그것이 없어진다고 그러는 거 보면 그것으로 꽉 찬 곳이 이 세상이라는 것입니다아니심지어 이 세상은 죽음으로 가득 차있다그래요죽음으로 가득 차있다.

인간들의 스스로의 열심과 노력으로 아무리 번영과 성숙과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성취한다고 해도 그것이 진짜 풍요가 아니라고 해요너희가 부요하다고 하나 실상은 벌거벗었고 가난한 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는 하느님의 일갈을 보면 이 세상이 부요라고 풍요라고 자랑하는 그건사실은 그게 가난이라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이 세상은 그 하늘의 행복과 기쁨을 그 안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못 된다니까요너희들 착각하지 말라는 거예요그거 진짜 행복 아니라는 것입니다하느님의 백성들에게 하느님은 그걸 알려주고 싶으신 거예요진짜 행복진짜 기쁨진짜 안식은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알아그 사랑을 알아 그것을 자기 마음으로 갖게 되었을 때비로소 가질 수 있는 것이에요

그게 하늘의 행복이고 하늘의 기쁨이란 말입니다눈에 보이는 그런 나타난 현상계의 그런 상황이나 현실이 아니라니까요그런데 우리는 거기에 휘둘리고 있다는 거예요지금진리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그리고 진짜 불행진짜 고통진짜 절망은 그런 가난그런 질병 정도가 아니라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그 아버지의 사랑이 없는 곳에서 영원을 살아야 하는 영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 아담들은 육적 환경과 육적 성숙육적 실패와 육적 성취가 주는 그런 감정 따위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는 거예요.

율법도 성전도 죄도 악도 예수도 하느님의 손에 들려서 하늘의 묵시를 계시하는데 사용되면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거예요그 죄가 아니고 그 율법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진리를 압니까그러면 그건 나에게 가치 있는 거잖아요그랬을 때그게 나와 상관없는 죄가 되어 나는 용서의 상태가 되는 게 아닙니까그런데 무조건 착해지라 그러고 되지도 않는 거지나 먼저 그렇게 살아보라 그래요되나아니겉으로 드러나는 삶은 그렇다 쳐자기 마누라한테 한번 물어보세요그걸 그리스도교의 목적지 아니에요

그냥 종교의 목적지라고요인간들의 목적이라니까요그거는인간 보편의 자존심 챙기기그것을 진리 안에서 볼 줄 아는 사람이 그 속에서 하느님의 계시를 읽어낼 때 그건 비로소 가치를 갖게 되는 거예요그래서 어거스틴이 오거룩한 죄여한 거라니까요내가 그거 없이 어떻게 이 하느님의 의와 생명을 알게 됐겠는가?

 

예를 들어서 하느님이 진리에 순서를 담아 이스라엘에게 주신 그 성전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과 은혜를 보고 깨닫는 이에게 있어서 그 성전은가치 있는 선물이죠? 예언자들이 그랬잖아요그래서 꼭 성전 마당에 가서 설교한 거예요. 예언자들이 딴 데 안 가고이거 아니야언제 하느님이 이런 제사드리라고 했니그들은 그 성전을 통하여 하느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를 들었다는 얘기에요그러니까 율법에도 분명히 거기서 그 제사드리라고 그랬는데 예언자들은 가서 아니야하느님이 그 말 한 거 아니야사실 하느님의 진의는 그거 아니었단다,’ 라고 얘기 했죠그러면 그에게 있어서 그 성전은 진리인 겁니다.

그런데 그걸 그 성전으로진리로그 성전을 진리로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그 옛 성전은 그게 죄라니까요거기서 안 나오면 죽는 거예요하느님은 그들이 그 성전에서 행하는 일을 갖고 악이라 그래버렸어요그걸 찔레요가시라 그랬다니까요그리고 거기서 나오라고 그랬어요내 말을 듣고 나오라고그런데 어떤 이들은 그 속에 들어가서 그 진리를 거기서 누리더라는 것입니다그 성전 안에서

그러니까 마치 예수가 어떤 이들에게는 살려주는 돌산돌이 되는 반면에 어떤 이들에게는 거치는 돌멸망시키는 돌이에요진짜 그걸 직역을 하면어떤 이들에게 있어서는 예수가 멸망시키는 돌이 되는 거예요그 예수는 곧 성경이라며요그러니까 어떤 이들에게 있어서는 성경이 사는 생명의 책이 되는데,(묵시록20어떤 이들에게 있어서는 심판의 책이 된다니까요성경이. 딴 책 아니고묵시록에서 이야기하는 그 책들은 성경이라니까요. 그런데 어떤 이들에게 있어서는 이거 뭐 다 그 얘기네단어도 다 그 이야기이고아니 심지어 문자 하나가 다 그 복음만그 진리만 얘기하고 있네라고 하면 그 책은 단수이고 생명이란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살면서 그러한 세상 속 부유함이 진짜 부유함이 아니라는 것을 안그걸 통하여자주 장사 루디아나마가나 이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재물이 복이에요그러나 그것이 전부 인양 그것만으로 자기를그것에 자기를 의존하려고 했던 어리석은 부자에게 그 재물은 악입니다그것 자체가 저주라니까요가난하고 부유하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니에요이왕이면 열심히 일해서 부자로 사세요제발누가 그런 게 가난이래요청빈무슨 놈의 청빈이요이왕이면 능력 되면 잘 벌어서 사세요그거는 신앙과 아무 상관없어요그러나 그것을 통하여 여러분은 진리를 배워야 된다고요.

 

마찬가지로 70년간의 그 포로생활을 통하여 우리가 하느님의 은혜를 떠나면 이렇게 죄의 종세상의 종세상 풍속의 포로로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거구나,’ 라고 배우면 그 70년 포로생활이 복이에요그러나 하느님은 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날 돕지 않아이건 도대체 뭐야왜 내가 겪지 않아도 될 것을 이렇게 겪어야 돼?’ 라고 그걸 그대로 표피적으로 받아들여버리면 그게 벌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육의 눈으로 인식하는 그 Fact(,사건,사실속에서 진짜 내용인 진리의 Fact를 읽어내지 못하면 우리는 죄 속에 살다가 죄 속에 죽는 게 되는 거예요가난과 부요성공과 실패잘 나고 못남그런 거에 상관없이 이 현상계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가면 그게 곧 저주요,

그 어떠한 상황 속에서 살다가 간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그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고 가면 그게 복이에요그렇게 이 세상 모든 것이 진리가 될 수 있는 것이요이 세상 모든 것이 죄가 될 수 있는 거예요눈에 보이는 대로 인식하고 행동해버리면 그 모든 것이 죄요악이 되는 거고그 속에 있는 하느님의 마음과 뜻을 읽어내면 모든 것이 복이요선물이요사랑인 거예요.

성경에 보면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죠그런데 가장 중요한 거는 사랑이라 그럽니다믿음이라는 거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그래요그러니까 믿음의 대상은내용은 보이는 게 되면 안 되는 거네요그런데 성경이 뭐라 그러느냐 하면 하느님은 믿음이다그래요. ‘호 떼오스’, ‘호 피스또스’. 그러니까 하느님의 이름이 믿음이네요그러니까 믿음의 내용이 하느님이라는 거예요그런데 그 하느님은 안 보이니까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믿는다내 안에 믿음이 있다라고 하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어떤 것 들 속에서 그 하느님을 알았다는 뜻이에요내 안에 믿음이 있다라는 말은.

그러면 희망은 뭐겠어요희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가 마음으로 바라고 바라는 어떤 것알지 못하는 어떤 추상적인형이상학 적인 어떤 것이 아니에요성경에 나오는 희망은 이 역사 속에 던져진 하느님의 백성들이 믿음이라는 것을 그 마음으로 갖게 하기 위해 하느님이 동원한 눈에 보이는 것을 성경이 희망이라 그래요.

희망이라는 건 아직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내가 바라는 어떤 것그런 추상적인 감정이나 기대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하느님이 우리에게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음으로 갖게 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것으로 동원한 어떤 것을 희망이라 그래요.

창세기에 보면 희망이란 단어가 첫 번째 거기서 나오는데 거기에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나온다니까요그래서 사도바오로가 그래서 눈에 보이는 희망이 그 희망이 맞니?’ 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바오로는 창세기를 명확히 알고 있었던 거예요그러니까그 희망은 하느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설명하기 위해 동원한 모형이잖아그러면 보이지 않는 희망이 진짜 희망이지 그 보이는 것을 너희들이 그대로 받아들여버리면 그건 희망 아니라니까,’ 하고 바오로가 이야기하는 거예요.

(로마8: 24- 25) 24 우리는 이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눈에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 25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기에 참고 기다릴 따름입니다.

보세요그걸 희망이라 그래요그러면 그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호 피스토스를 내 안에 이제 믿음으로 갖기 위해 하느님이 동원한 어떤 것으로 우리는 공부를 하고 배워야 돼요예수성경십자가성전세상인간이런 것들자 믿음을 갖기 위해 우리는 보이는 희망이라는 것으로 공부를 하는데배우는데 그것에서 이거라고 알게 됐어요그래그거구나이 눈에 보이는 그 희망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그 희망이구나. 라고 알게 되면 그걸 믿음이라 그러고 그걸 하느님에게 이게 그거죠라고 고백하고 다른 이들에게 흘리면 그걸 사랑이라고 해요이 정의들을 똑바로 알라고요아무데나 가서 믿음 희망 사랑 이런 얘기하지 말고그걸 사랑이라고 해요성경이그래서 믿음희망사랑은 이 천지가 있을 동안에 영원히 있어야 돼요그러나 하느님 나라가 완료되면 믿음 희망은 없어지죠사랑만 남는 거예요마찬가지예요..

믿음희망사랑이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한 건 그 믿음과 희망으로 이 사랑이 되라는 거 아닙니까그래서 믿음희망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그런데 사실은 다 같은 거잖아요.

(1고린13: 13) 13 그러므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바로 이러한 관점으로 죄의 모양으로 오셨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예수님을 그 모양대로만 인식하고 그분이 이 세상 속에서 일으키신 기적이나 표적십자가부활 이런 걸 나타난 현상 인식 수준의 내 밖의 것으로 인식해버리면대부분이 그렇습니다여러분대부분이 그건 내 거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와 무관하게 내 밖에서 행하신 어떤 것이라고 여겨요그리고 그걸 믿는다그래요자기가그걸 자기가 믿는다고 그래요그러면 그건 내 밖에 있는 대상이 되는 거예요진리는 그 여러분 밖에서 대상이 되면 여러분을 못 살립니다.

우리는 그렇게 예수십자가 그리고 그분이 하신 일그분이 일으키신 표적기적 이 모든 것들을 그냥 현상 인식 수준으로 보게 되면 그것으로 죄를 짓는다고 그래요그래서 예수님이 그런 거예요죽은 자를 살리고풍랑을 꾸짖어 잔잔하게 하고 문둥병자를 낫게 하고하면서 너희들 나가서 절대 이야기하지마절대 이야기하지 마.

우리가 지금 원하는 것도 그런 거 아닌가요죽은 자가 살기 위해구원받기 위해병 낫기 위해부자 되기 위해 교회 오는 사람 없어요그런데 예수님이 너희들 그따위를,, 그따위 인식을 복음이라고 누구에게 가서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는 거예요절대 얘기하지 마그건 다 진리를 설명하기 위한 내용이 있는 것이었는데 사람들이 그냥 눈으로 봐버리면 그리고 그걸 와하고 놀래버리면하느님은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대그 피가 우리를 대속했대이렇게 그냥 놀라버리는 수준에서 끝내버리면그리고 그걸 믿는다고 그래요.~

하느님은 얘기하지 마얘기하지 마죽은 자가 살아나고풍랑이 잠잠 해지고문둥병자가 일어나는 건 다 진리를복음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거야. 하느님의 그 사랑을 내용으로 담고 있는 거야너희들의 그 원래 자리처음 자리그리고 너희들의 실체 그거 보여주는 거야그리고 그걸 비로소 존재로 완성할 수 있는 건 하느님의 능력밖에 없어를 보여주는 건데그래서 너희들 안에 네가 누구이며 하느님이 누구인지를 마음으로 갖게 하기 위한그리고 그것을 이루시는 하느님의 그 능력의 실체인 사랑이라는 게 뭔지를 가르쳐주기 위한 그런 거였는데 너희들이 그것까지 모르고 그냥 나타난 것으로 나를 소개하면 그게 죄야예수님이 풍랑을 잠잠케 하고도 얘기하지 마그랬어요.

예수님이 그랬죠요나의 표적, 내가 보일 건 요나의 표적밖에 없어 그랬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이 왜 배에서 잤겠어요요나가 잤으니까똑같이 주무시는 거예요졸려서 잔 게 아니라이게 요나의 표적이야라고 가르쳐주기 위해 요나처럼 배에서 주무신 거라니까요깨웠습니다. ‘너희들이 믿음이 없어’ 라고 했어요믿음이 없으면 세상은풍랑은 늘 바다는 너희들을 덮치게 되어있다이렇게 이야기하시는 거예요그래놓고 이 풍랑을 잠잠케 할 수 있는 건 하느님의 말씀 밖에 없어라고 하시고 을 하시는 거예요풍랑아 잠잠해라바다야 잠잠해라그 진리의 말씀이 된 이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그들을 더 이상 범접할 수 없는 것이 되는 거예요그렇지 않아요태풍은 항상 어디서 일어나요바다에서 일어나요.

왜 성경이 이 세상을 저주의 바다라고 할까요그리고 왜 구원이라는 것을 낚시라고 그래요사람을 낚는다고 그러죠바다에서 뽑아낸다는 뜻이에요바다에 사는 존재를 뽑아낸다라는 건 죽여 버린다는 뜻입니다그거아니고기들이 아 이 바다가 너무 지루해라고 해변에 나와서 일광욕하면 굴비 되는 거예요바로죽음이라니까요그거그런데 그걸 구원이라고 해요하느님이그 저주의 바다를 딛고 서는 건 하느님의 말씀 밖에 없다는 거예요그래서 말씀으로 오신 그분이 그걸 딛고 서시는 거예요그리고 심지어 바다를 밟고 오셨다걸어 오셨다라고 할 때 쓰인 그 단어는 바다를 짓밟다는 단어에요진리는 그 저주의 바다를 짓밟아버리는 힘이 있다니까요.

 

그렇게 여러분이 그냥 성경예수십자가 이런 걸 그냥 표피적으로만 봐버리게 되면 그것이 여러분을 죽이는 사탄뱀이 되는 거예요뱀의 말그러나 그 죄의 모양 속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사랑을 진리로 읽어내어서 내 마음으로 받게 되면 그에게 있어서 그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 그건 살리는 영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예수님이 죄의 모양으로 왔다라고 하는 거예요그 모양을 그냥 봐버리면 예수가 죄란 뜻이에요성경을 있는 모양 그대로 봐버리면 성경이 죄라는 뜻이에요그래서 여러분을 죽이는 책이 된다고 한다니까요그리고 그걸 그 말씀을그 살려주는 영을 내 안에 갖게 되면 내가 또 그걸 흘릴 수 있잖아요그럼 내가 살려주는 영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돼요육으로 죽고 영으로 산다는 얘기가 그 이야기라니까요그러나 쉬운 얘기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당신을 따르는 자는 반드시 자기 십자가를 지게 된다그랬죠그 말은 예수의 십자가가 자기 십자가십자가는 하나 밖에 없어요우리가 그 십자가에 매달려야 된다는 그런 뜻이 아니라 그 예수의 십자가가 자기의 죽음으로예수님이하느님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절대로 산 존재일 수가 없는 거구나하고 거기서 그 십자가로그 다나토스의 그 십자가의 죽음예수의 죽음이잖아요그 죽음으로 내가 그 다나투스로 갖게 됐을 때그걸 생명이라 그래요그게 내 십자가라니까요그게 자기 십자가란 말입니다반드시 나에게 있어서 그 자각과 그 인식과 그 경험이 있어야 돼요상관없이 무슨 십자가 보혈이야기는 다 하는데 막 네 맘대로 막 살아괜찮아그게 다 한 거야이거는 아니라니까요.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반드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아야 된다고 말씀하신 건 그렇게 내 십자가가 자기 십자가가 되지 않으면 너희들이 말하는 십자가는 그냥 예수인 내 십자가야’. 그런데 그게 네 십자가가 아니잖아넌 죽는 거야이런 뜻이에요.

그 십자가를 예수의 십자가로만 갖고 있으면 넌 죽는 거야이런 뜻이요. 넌 나 쫓는 거 아니야나는 그렇게 내 존재를 주장할 수 없는 자구나 자기 부인이에요그걸 아는 게허벅지를 찔러가며 부인해야 돼부인해야 돼부인 돼요그게 자기주장이지 자기 부인입니까그래서 보이는 세상의 대표옛 성전의 대표로 죄의 모양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 언약의 기둥 위에서 육을 삭제 당하신 거예요.

예수님이 성전이고성경이며율법이라면서요그럼 이건 껍질이잖아요모형이잖아요그럼 내용이 진짜야 라는 걸 증거하기 위해서는 이 모형은 사라져야 되네요당연히 그러니까 예수가 죽어야죠내가 살아있었으면그때 당시에 내가 살아있었으면 예수를 안 죽이게 할 수 있었을 텐데고놈을 마귀라고 했어요하느님이  반드시 죽어야 된다니까요아니안 죽으면 내가 끌고 가서 죽여야 되는 게 예수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십자가 사건은 인간을 포함한 이 세상과 성경과 예수는 절대 껍데기로표피적으로 문자적으로만 안 된다는 강력한 웅변이 십자가였던 거예요언약의 기둥 위에서 이 은 삭제되었다라고 죽여 버린 거예요거기서거기서 율법이 죽고성전이 죽고 예수가 죽었어요성경이 죽었다니까요우리 눈에 보이는인간이 눈으로 보는 그 포피적인 성경그게 율법이잖아요그게 죽었단 말에요거기서그래서 이 세상과 인간과 성경의 대표로 오신 주님의 육신이 십자가에서 도륙당한 거예요성전도 그 이야기이고 성경도 그 이야기이고 예수도 그 이야기하는 거고 이 세상도 그 이야기에요그러니까 여기에 묶이지 마그런데 그 여기에는 나도 들어가 있다고요이 뭄뚱아리도그러니까 이게 진짜 아니라고요이게 진리 아니라니까요이거그 내 안에 있는 그 말그 말씀그 복음그 하느님그 사랑 그게 내 생명이란 말이에요진짜 생명.

성경에 보면 하느님께서 당신과 당신 백성들을 우리로 묶어버리죠구약성경에 보면 자주 나와요신약성경에서는 사도들이 또 우리라는 말을 잘 쓰죠 우리라는 거는요문자에서 보면 히브리사람들의 개념에서 보면 우리라는 개념은 나와 너우리가 아니에요. 나 들이에요다 나나가 모이면 그걸 우리라고 그래요나의 복수를 우리하느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이렇게 함몰되어 들어와서 아하느님 나 아니네요하느님이 나를 살려야 나는 비로소그 하느님의 생명력으로 산 존재되는 거네요라고 그렇게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그렇게 함몰되어 들어와 그것과 연합되면 그 고백이 나의 죽음이잖아요그죠?

보세요선악과를 따 먹고 인간은 항상 선악의 주체가 되어서 자기가 하느님처럼 살아요그래서 피곤한 거예요내가 선악의 주체가 되어서 이거는 선한 거야악한 거야 늘 결정하고 선택해야 되기 때문에그게 지옥이라니까요그렇게 되면 하느님의 상대편에서 심지어 하느님마저도 탄핵을 해요하느님 공평하기 못해요그렇게 일하면 안 돼요내가 어떻게까지 정성을 들였는데 나한테 이렇게 대해이렇게 된다니까요인간이신앙을 가진다고 하면서도.

 

그러면 하느님 측면에서 나는 너예요나와 너로 갈리는 거라니까요그게 아브라함의 이야기창세기 15장에서의 케리투투예요제물을 사이에 두고 인간과 하느님이 이혼증서를 가운데 두고 이렇게 케리투투’ 갈라지는 거라고요분리에요그거는요그런데 그 상태에서 인간이아니네요하느님저는 이렇게 하느님과의 대척점에서 나의 수고와 노력이 그 제물이니까이 제물로 말미암아 이렇게 갈라지면 안 되는 거네요라고 내가 죽었을 때 비로소 하느님과 내가 한쪽에서 바라보게 돼요사랑은 뭐마주보는 게 아니라 한쪽을 바라보는 거라며 요하여튼 그런 거예요이렇게하느님과 내가 사랑하는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때에그래서 제사를 지낼 때도 그러는 거예요병풍이 항상 열 폭이라고 그랬죠그 병풍 뒤는 항상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가려놓는그 병풍의 역할이 그거고그 뒤는 우리가 모르는 어떤 것을 상징하는 거예요그래서 사람이 항상 죽으면 그 뒤로 들어가는 거예요죽지 않고 들어가면 거기서 뭐싸우러 들어가거나 쥐어 터지러 들어가거나 그거지죽어야 그 비밀 속으로 들어가는 거라니까요그리고 열 폭은 뭐냐 하면 휘장이 열 폭이었어요그래서 병풍을 열 폭으로 만든 거거든요여러분이 죽지 않으면 그 하느님의 묵시그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편으로 넘어갈 수가 없어요그렇게 넘어가면 하느님과 내가 가 돼요그때 그걸 성경이 우리라고 한다니까요.

 

사도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해서 우리라는 개념을 써요그들은하느님이 모세를 애굽으로 보내면서 하느님내가누가 보냈느냐고 너물어보면너 누가 보냈어라고 물어보면 누가 보냈다고 얘기해야 돼요?’ 그랬을 때하느님이 준 단어가 뭐냐 하면 예요영어로는 뭐 I am Who I am 이라고 써 놨지만 그 단어가 그냥 라니까요. 그 당시의 문헌들을 다 뒤져 봐도 그 라는 단어가 없어요그건 사람들이 쓰는 단어가 아니었어요그 제왕들의 비석 같은 걸 봐도 그냥 이 사람’ 이라고 써요. ‘그런데 그때 처음으로 하느님이 라는 단어를 준 거예요. ‘’.

그럼 모세가 가서 뭐라 그래요? ‘너 누가 보냈어?’ 그랬을 때, ‘’, 그러면 사람들이 네가 너를 보냈냐그럴 거 아니에요하느님이 거기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하면 내가 너에게 내 말을 주면 너는 그 즉시 네 육을 삭제 당하게 되고 네가 내 말이 되는 거야그게 네가 내 역할을 하는 거야이게 라고요. ‘’. 하느님 이름이 라는 말이 아니라그 ’.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는 전부 그 예요예수 가 아니라.

따라서 우리는 예수와 십자가를 섬기는 수준에서 진일보해서 그 예수의 생애와 그 십자가의 죽음을 내 것으로 하여 살아야 되는 거예요아니절대 하느님의 백성을 그렇게 살 수밖에 없어요그래야 자기 십자가를 진 우리가 되는 거예요절대로 하느님 앞에서 너로 존재하면서 그분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자리그 수준에 머물러 있으면 안 돼요그게 죽음이란 말입니다

성도는 부요함 속에서도 이것이 진짜 부요가 아니구나하고 그 부요에 대해서도 죽고가난한 환경 속에서도이런 가난함 속에서도 아버지의 사랑만 있으면 그게 진짜 풍요네라고 그 가난도 죽여 버리는 거예요그 가난에 대해서 내가 죽는 거고그것이그게 현상계를 벗어나는 거라니까요그걸 안식이라 그래요그걸 평안이라고 한다고요여러분의 환경이 변하는 게 아니라그런데 성당에 와서 그 환경 얘기만 하고 있다니까하느님한테그걸 바꿔달라고거래도 하고.

그렇게 보이는 세상에 휘둘리면 그것이 육의 생각으로 사는 거고그것을 오늘 본문이 뭐라 그러느냐 하면 하느님의 원수라고 해요그 원수라는 단어, 에크드라는 단어는 에크드로스의 여성 형이거든 요그러니까 같은 단어에요성만 다른데그 에크드로스라는 단어는 히브리 사람들이 사탄이란 단어하고 혼용하던 단어에요. 사탄이란 말이에요그게그거 사탄이야그게 대적 자육신의 생각육신이 호 코스모스의 세상현상계에 머무는 거그게 사탄이야그래요하느님의 대적 자야라고 하는 거예요대적 자면 뭐예요? ‘네요그게하느님의 반대편에 제물을 사이에 두고 서 있는 거니까 그게 잖아요그걸 사탄이라 그래요.

그러니까 십자가를 저기에다가 두고 열심히 나의 유익을 위해 섬기는 그들을 사탄이라 그래요그러면 우리의 육신은 절대로 하느님 앞에 반드시 버리고 가야 하는 거예요어떻게 버릴 수 있어요그게 본문 9절과 10절에 나오는 거예요답이 거기에 있어요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즉 하느님의 영이 있으면 너희의 몸은 죽은 거다그러잖아요너희의 몸은 죽은 거야그때부터 하느님은 그거 안 봐그러는 거죠그런데 그거를 빛나고 성숙하게 만드는 게 그리스도교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요?

네 안에 진리내 말이 있으면 너희들의 몸은 이제 죽은 거야그런데 우리는 그 몸으로 뭔가를 자꾸 만들어 내자업적을 쌓자성취하자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이렇게 가르치고 있다니까요하느님이 보는 건 영이래요하느님 거니까그것만난 내 것만 봐내 것만 찾아그것만 가치 있는 거니까그래서 내 것이 네 안에 있으면 그 몸은 이제 안 봐이게 몸이 죽었다라고 하는 거예요그런데 그 몸을 롤모델 삼아그리고 어떤 이의 롤 모델이 되기 위해 열심을 부리는 걸 신앙생활이라고 합니까그렇게 살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건 그리스도교의 목적이 아니라는 말이에요그건 그냥 당연히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그것 말고 진짜 해야 할 걸 왜 그걸 강조하느라 놓치느냐는 말이에요저는.

그러니까 세상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 세상과 인간과 하느님에 대한 기록인 그 성경도 그렇고 그 성경의그 말씀의 화육으로 오신 예수님도 그렇고 모두 죽어야 하는 게 맞는 거예요그래서 예수가 죽은 거예요대표로그래야 세상 안에 담긴그 인간 안에 담긴물론 성도이지만 또 성경 안에 담긴 예수 안에 담긴 하느님의 마음그 아가페의 사랑 그 진리만이 남는 우리가 될 수 있단 말에요그걸 연합이라 그래요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죽고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사는 거거기에 참된 안식이 있고 참된 행복이 있고 참된 기쁨이 있는 거예요.

 

마치 극한의 가난 속에서도 아비의 그 훈훈한 사랑에 의해서 그 멋진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그 어떤 이들처럼나는 엄마만 있으면 돼엄마나 하루에 달걀 하나만 먹어도 돼대신에 나 보육원에만 보내지 마그 애에게 양식은 그 어미의 사랑이라니까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거 배우는 거예요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온 천하라고 번역이 된 그 단어가 호 코스모스거든요온 세상뭐예요성전율법호 코스모스그래율법적으로 너희들이 완벽하게 됐다고 치자사람들이 평가할 때그리고 지 목숨을 잃으면 그게 뭔 유익이니그랬다고요하느님이.

온 천하가 그게 성전이란 단어에요그러니까 성경을 너희들이 완전히 마스터했다고 치자그리고 목숨을 잃으면 뭔 유익이냐그러니까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고난 등을 그 나타난 현상으로만 보고 그것으로 절망해버리거나좌절해버리거나고통을 당해버리면 여러분은 힘들게 그 상황을 겪으면서 돼지는 거예요아니야안 그럴 수가 없어요그러나 그거에 지지는 말라는 말이에요이 육신을 갖고 있고 통점이 살아있는 이 몸뚱어리를 내가 입고 있는데 어떻게 멀쩡하겠느냐고요그렇지 않아요아파요그렇지만 여러분의 마음속의 그 진리로 그것에 져버리면 안 된다니까요살아있어야 된다니까.

우리는 그러한 상황이나 현상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으로 끌어안으시고 우리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시면서 그래이제 조금 남았어금방이야이 아빠가 너에게 네가 꼭 배워야 할 걸 가르치기 위해서 이 과정을 그냥 통과시키는 거야조금만 참으라고 토닥토닥 말씀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면 쫓아오시는 그 하느님을 잊으시면 안 된단 말에요. 그래서 오늘 제목이 토닥토닥 이에요하느님의 말씀은 전부 토닥토닥 아가조금만 참아그거에 그 조그만 아기들도 힘을 얻어서 그럼요그 맛없는 거 먹으면서도 다 맛있대..... 거짓말인 거 뻔히 알아요 그런데 그 조그만 애들이 그 엄마그 아빠 그게 더 소중하니까 다 맛있대간장에다가 밥만 비벼주는데 다 맛있대.

하물며 영적인 세계를 살아간다고 하는 우리 성도가 이 현상계의 그 현상들에게 지면 안 되잖아요여러분 정말 그렇게 힘드시면 자존심 상해하지 마시고 저한테 얘기하시라니까요드디어 내가 한국에 왔잖아요난 이제 미사리도 갈 수 있고미국에선 안 됐어그게어디든 가능하다니까ㅎㅎ 그게 우리끼리 서로 가족이라는 의미 아니겠어요그것으로 혼자 우울증 걸려가지고,,, 그럼 교회가 뭐냐고요도대체가그렇게 그 아버지의 뜻그 아버지의 사랑을 여러분의 현실 속에서 읽어내지 못하면 바오로의 말대로 우리가 가장 불행한 자예요우리가 가장 불행한 자그것을 여러분의 부활이라는 생명의 에너지로 쓰지 못하면 우리가 가장 불행한 자예요.

교회는 눈에 보이는 성숙이나 눈에 보이는 업적이나 눈에 보이는 번영이나 눈에 보이는 행복과 기쁨과 감동들을 만들어내는 곳이 아닙니다그리고 그걸 추구하는 곳도 아니에요오히려 그런 것들의 위험성을 올바로 깨닫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살아나서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함몰되어 들어가는 진짜 아버지의 일이 일어나는 곳이어야 하는 거예요하느님의 사랑과 은혜 안으로 함몰되어 들어간 나그 하느님의 은혜나 능력이 아니면 존재도 될 수 없는 나그렇게 내가 하느님과 연합이 되어 버리면 의 자리에서 그 사탄 노릇했던 가 거기서 죽어요그러면 하느님이 말씀하신 우리 안으로 내가 그 즉시 쫙 빨려 들어가는 거요.

<하느님과 우리>. 우리 편그런다니까요하느님이우리 편천지 창조주가 우리 편그러면 끝나는 거예요그런데 왜 의 자리에서 자꾸 그분을 사탄으로 몰아세우느냐고요그러면 그분이 우리를 사탄그런다니까요그래서 바오로가 그러는 거예요그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 제대로 들어가면 그 가 죽은 거야그 몸이그 쏘마가 죽은 거야그러는 거예요중요한 건 그리스도의 영이야하느님의 영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마태복음 16장 21-25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 주셨다. 22 베드로는 예수를 붙들고 '주님안 됩니다결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하고 말리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돌아다 보시고 '사탄아물러가라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고 꾸짖으셨다. 24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5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여기서 나를 위하여‘ 가 나 때문에 예요. ’나 때문에‘ 가 뭐라 그랬어요그 ’, 내가내 몸이 죽고 그러한 내 육신의 생각들지금 베드로처럼 이렇게 나의 이 호 코스모스의 세상 속에서의 이 육의 어떤 안위와 유익을 위해 존재하는 그 하느님이거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는그렇게 추구하는 그 아담그 몸이 죽고 그렇게 하느님의 은혜와 사랑 안으로 함몰된 그 나 때문에” 네 네페쉬가 죽으면네 푸쉬케가 죽으면 그게 복이라는 거예요그게 생명이라는 거예요그게 사는 거야. 그러나 지금 이 베드로처럼 이 호 코스모스의 세상 속에서 네 목숨을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면네 구원을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면 넌 반드시 잃을 거야그런 말이에요그 ’. 그걸 여러분이 이해를 하셔야 된단 말입니다.

복음은 아주 심플해요육으로 죽어야 영으로 사는 거예요육으로 심어야 영으로 거둡니다율법으로 죽고 진리로 사는 거예요행위로 죽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사는 거예요선악과 패러다임의 인간으로 죽고 하느님의 은혜 안에서 영으로 사는 겁니다복음이에요. 그것이그래야 비로소 복음이 Good News, ‘유앙겔리온‘, 복된 소식이 돼요.

(요한복음 6: 63) 63 육적인 것은 아무 쓸모가 없지만 영적인 것은 생명을 준다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것이며 생명이다.

내 로고스가그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야 그러잖아요그럼 그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으면 여러분은 산 거고 여러분의 몸이 육은 이미 하느님 앞에 삭제된 거예요그럼 너무 그걸로 하느님 앞에 뭐이래야 우리 아버지가 기뻐하시겠지거기에 너무 그렇게 묶이지 마세요.

(요한복음 5 : 24- 25) 24 '정말 잘 들어 두어라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 섰다. 25 정말 잘 들어 두어라때가 오면 죽은 이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 음성을 들은 이들은 살아날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 때이다.

영생을 얻었대요그리고 심판을 받지 않고 생명으로 옮겼다.’ 이 말이 뭐냐 하면 그게 죽는 거고 그게 사는 거란다이런 말이에요그 말을 들은 자는제대로 들은 자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때가 오면 죽은 이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 음성을 들은 이들은 살아날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 때이다.’ 여기서 죽은 이들은 네크로스그 죽은 자들은 말씀으로만 살아난대요말씀으로만아들의 말씀아들의 음성히브리서를 보면 천사와 아들을 이렇게 대조하죠그건 뭐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 천사가 아니라 안겔로스’ 라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전하는 자들 뜻인데그들이 다 하느님의 말씀성경을 갖고 전하는데 아들이 아닌 자들이 있다는 뜻이에요그래서 히브리서에서 그 아들그 천사를 그렇게 갈라서 설명해주는 거거든요마찬가지예요.. 여기서도 하느님의 아들의 음성그 아들이 된 자의 입에서 나오는 그 진리가 살리는 거지 무조건 성경 말씀을 뇌까린다고 살아나는 거 아닙니다.

(묵시20: 4-6) 나는 또 많은 높은 좌석과 그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그들은 심판할 권한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또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리운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낙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하였습니다. 5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이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할 것입니다.

그 진리가 있으면 그들이 왕이래요그 목이 잘려, ‘내가 머리 둘 곳이 없다’, 라고 답답하여 그렇게 외치셨던 그 예수님이 머리로 드디어 붙을 어떤 이들이 생겨난 거예요그래서 그 하늘의 왕이신 그분이 머리니 이들도 왕이네요그런데 현실은 이래요그러니까 이 현실이 현실이에요성경이 말하는 이 현실이 현실입니까성경이 말하는 그 진리의 현실이 현실이잖아요.

여러분의 현실은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한 모형이라니까요그러면 여기에 묶이면 안 된다는 거잖아요거기에 묶이는 걸 죄라고 하고그러니까 이 땅에서의 하느님의 백성들의 상황이나 환경이나 그 처한 현실그 전체는 그냥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한 허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그건 여러분을 건드릴 수도 없는 거예요진리인 여러분은 건드릴 수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성숙이나 변화나 번영이나 발전이런 걸로 사람을 부유하다가난하다 성숙했다그리스도인답다악마 같다못 됐다잘 났네이런 평가하면 안 된단 말에요적어도 성도는아울러 그런 것을 신앙의 목표로 삼아서도 안 되는 거예요성령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러한 변화나 성숙을 도모하시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하느님의 은혜가 아니면 죽어 마땅한 자라는 올바른 자인식을 갖게 하는 거예요그리스도인이라는 건 다른 이들보다 훨씬 착하고 성숙하고 훌륭한 존재가 된 이들이 아니라 그리스도만 의지하는 자를 그리스도인이라 그래요성경은 그들을 의인이라고 그래요우리는 그렇게 우리의 머리를 삭제 당해야 돼요참수 당해야 돼요그래서 말씀을 쌍날 선 칼이라고 하는 거예요우리들의 삶의 주체가 되어버린 하느님처럼의 자리에 올라가버린 우리의 머리를 자르러 오신 거예요그 진리의 말씀이다나토스로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비로소 진짜 머리가 붙어요그러면 그들을 머리라 그래요진짜 머리’. 그렇지 않은 자들은머리가 되지 않으면 뭐가 돼요두 개밖에 없어요이 세상에는꼬리 밖에 없어요성경이 이 세상을 저주의 바다라고 그러죠아랫물이라 그래요그 아랫물에서는 이 인간들이 진리그 머리로 살지 않고 자기들의 몸꼬리를 동력으로 하여 사는 거예요그래서 하느님이 그 꼬리를 반드시 잘라버려야 되는데그래서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그 꼬리를 자르기 위해서는 그 바다에서 낚아 올려야 된다니까요그럼 잠시 퍼덕이다가 죽어요그럼 하느님이 그걸 살았다그래요그러니 쉬워요이 삶이그러니까 말씀은 한 마디로 토닥토닥 이라니까요.

아니잖아그게 현실 아니잖아내가 지금 의도하는 목적이 있잖아그건 모형이잖아그걸로 네가 가야 할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있잖아거기서 머물지 마본문 말씀도 다 토닥토닥죽은 거야너희 몸은 죽은 거야그런데 왜 거기에 묶여네 몸에 장애가 있어그건 너에게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그리고 너를 보는 다른 이들에게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내가 준 거야네 실수로 너에게 그거 간 거 아니야질병가난마찬가지야재물그것도 마찬가지야토닥토닥.

(이사야 9장 14-1514 그 머리란 장로와 잘난 체하는 자들이요 그 꼬리란 거짓을 가르치는 예언자라. 15 이 백성의 지도자가 잘못 인도하니 그 인도를 받는 자들이 망하는구나.

꼬리가 되세요이 세상에서 인간의 자존심을 지킵시다이거 다 거짓말이라는 거예요거짓말거기에 속지 말라고 합니다.

(신명기 28장 12-1712 야훼께서는 당신의 풍성한 보물창고인 하늘을 여시어 너희 밭에 철따라 비를 내려 주시고 너희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이다그리하여 너는 많은 민족에게 꾸어 주기는 해도 남에게 꾸어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느님 야훼의 명령을 들어 성심껏 실천하기만 하면야훼께서는 너희를 머리로 삼으면 삼으셨지꼬리가 되게 하지는 않으실 것이다그리하여 너는 다만 치솟을 뿐 내리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14 그러니 너희는 내가 오늘 지시하는 이 모든 말을 어기지 말라한 걸음도 빗나가는 일 없이다른 신들을 따라 그 신들을 섬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15 그러나 너희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하신 말씀을 듣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성심껏 실천하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온갖 저주가 너희를 사로잡을 것이다. 16 너희는 도시에서도 저주를 받고 시골에서도 저주를 받으리라. 17 너희 광주리와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으리라.

네 양식은 그거 진짜 양식 아니라는 거예요그래서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는다그러는 거예요그 복그 저주 이야기하는 거예요성경이 말하는 복저주는냉장고에다가 그거 알고 써 붙이시라고복과 저주 이런 거그렇게 여러분은 하느님의 말씀에 의해 여러분의 목을 참수 당해야 돼요그런데 그게 맞는 거예요말씀은 바로 여러분의 그 현실을 똑바로 보게 하여 위로하는 거예요토닥토닥이렇게사는 거 별거 없어그거야그거 하고 가는 거야예수를 네 머리로 앉히는 거야그리스도를 네 머리로 앉히는 거야. 그거 배우고 가라고우리에게 이렇게 말씀을 주시는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꼭 어물전에 가면 죽은 고기가 가치 없고 홀대 받죠살아서 펄펄 뛰는 게 비싸요우리 애들이 지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생선을 그렇게 좋아해요그래 갖고 어물전 같은 데를 이제 가요가락시장 같은 데나 아니면부산에도 한번 가봤는데 자갈치실망했어요난 굉장히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지저분하더라고요제주도의 거기도 가보고또 하여튼 많이 가봤어요그런데 거기 보면 죽은 고기는 반값이에요돌아가신 광어반값이렇게 써놨더라고거기에다가그 돌아가신 광어ㅎㅎ 한참 생각했는데 죽은 거는 반값이에요항상.

그게 세상의 가치관이라니까요그런데 하느님 나라에서는 안 그래요그렇게 죽어야 이게 진짜 보배야그래요이게 진짜 생명이야그런다니까요그러니까 여러분 그러한 세상의 평가나 판단이나 이런 거에 절대 주눅 들지 마세요세상은 이 세상에서 죽으면 쓰레기 취급해요그런데 하느님은 안 그래요그래 그렇게 죽는 게 맞아그런데 그거 아닌 진짜 기쁨그거 아닌 진짜 선그거 아닌 진짜 안식그거 아닌 진짜 행복내가 너희들 위해 준비해 놨다너희들은 이미 거기 사람이야그거 가르쳐 주는 게 우리 신앙생활이에요딴 거 없어요성경 통해서 우린 그거 하나 배웠으면 오늘부터 찢어발겨도 돼요그거는뭐 필요 있어요성경이산천초목이 다 성경인데그런데 그걸 모르니까 그렇게 많이 써서 줘야 되는 거예요그런데 그게 다 뭐냐 하면 그거 하나하나 증명해주는 거예요.

그러니 나는 매주 똑같은 걸 같이 이렇게 증명해줘야 되니 뭔 팔자냐고요이게그거 밖에 없어요그거 아셨으면 된 거예요여러분너무 그냥 지적 호기심지적 허영심의 충족이런 거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들 마세요글 쓰는 것들 보면 딱 알아어떻게 사람들이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지그런 거 하지 마세요그거 하나 가졌으면 그냥 자유하게 그 진리로 잘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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