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도란 /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2020. 12. 7. 오전 4:42:37

글자

도란도란 글방 2020.12.07.

 (공동번역성서)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로마서 3:1-2)

그러면 유다인이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이로운 점이 무엇이겠습니까? 2 과연 여러모로 많이 있습니다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당신의 말씀을 맡겨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느님은 이 역사의 시작과 끝과내용과 모양을이미 정확하게 완성시켜 놓으신 상태예요그래야 전지전능(全知全能)이죠그건 지금 성취해가고 있는 과정 속에 있는 게 아니라이미 완료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에 의해서이 역사와 인생들은 완전히 파악이 된 상태예요아담하와마찬가지예요.

하느님도 예측(豫測)하지 못한 우발(偶發)적인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라하느님께 이미 파악되었던 거고아니 엄밀히 말하면파악 정도가 아니라이미 그 분에 의해 작정되었고계획되었던 겁니다그래야하느님이에요예측도 못하고자기가 계획했던 일을 서둘러 수습해야 하는 그런 분은하느님 아니란 말입니다하느님께서는당신께서 그리고자 하시는 내용을각각의 인생과 그들이 살아야 하는 그 역사히스토리(history)라는 그 캔버스 위에겉으로 보아서는각기 다른 모양처럼 보이는화풍이 다르면다른 모양인 것 같지만피카소가 그리는 그림고호가 그리는 그림한 대상을 봐도다르게 나오지 않습니까그러나 그 대상은 하나란 말입니다그렇게 하나의 그림을 그리고 계신 거예요.

이 역사와 우주와 인생각자는 거대한 하나의 캔버스예요거기에 어떤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거예요지금요우리가 막 사는 게 아녜요지금 우리가요하느님은 뭔가를 그려내고 계시는 거라니까요여러분의 인생(人生)마치 수천 개의 퍼즐이 각기 개체로 막 존재하다가하나로 모여 맞추어지면거대한 어떤 그림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거예요하나하나도 그 그림이지만그게 맞춰지면그 거대한 하나의 실체가 되는 거란 말입니다그렇다면 하느님은 지금이 역사와 인생에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신 걸까요, ‘예수라는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거예요이해가 잘 안 가시죠?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의 말씀대로아버지를 설명하러 오신 분이라 그래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그러죠 그러면 하느님은 예수를 이 역사 속에서 그리신다는 건하느님 자신을 지금 이 우주와 역사와 인생을 통하여그려내고 계시는 거란 말이에요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느님을보이는 역사(歷史)와 공간(空間)과 인생을 통해서지금 그려내고 계시는 거예요하느님의 백성들에게 왜 하느님이 주이시며왜 느님이 알파와 오메가여야 하는지를당신의 백성들에게 3d 입체 영상으로 잘 그려서 보여주고 계신 거란 말입니다절대로 이 우주(宇宙)와 역사와 인생의 주인공은인간이 아녜요여러분의 인생도 여러분 거 아닙니다죄송하지만하느님이에요.

인간이하는 일이나그들의 됨됨이에 의해서상벌(賞罰)이 주어지는 식의그 인간 주연(主演)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곳이 세상이 아녜요세상은 지금 여러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하느님을 그려내는 도화지란 말이에요하느님이 누구이신가를 그려내는하느님 주연의 대하드라마가 펼쳐지는 곳이 바로이 세상이란 말입니다인간들은 조연(助演)도 아니고 엑스트라도 아니라무대장치예요그런데이 그리스도교마저 인본주의가 되어 버리니까인간들이 주인공이 되어 버린 거예요아니 주인공은 아니더라도조연 역할은 해보겠다는 게이게 지금 오늘날의 그리스도교가 되어 버린 모양이란 말입니다.

 

(골로사이서 1:15) 15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창조물보다 먼저 나셨다는 게하느님도예수님도피조물이라는 게 아녜요여호와의 증인들이 이 구절을 가지고, ‘예수님도 피조물이다!’ 이렇게 주장하는데그런데 절대 속으시면 안 돼요이거 원어로 보면 선재(先在)하셨다는 뜻예요먼저 계셨다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시려면 먼저 계셔야죠하느님이니까.

그러니까 여러분이 표피적으로 성경을 읽으면 안 됩니다표피적으로 읽으면 성경은 도덕적인 이야기윤리적인 이야기이 세상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경제적으로 잘 사는가이런 것으로 보이지만그 표피 속에 들어 있는 진의(眞意)수박 알갱이를 뜨면그게 다 예수란 말입니다.

여러분이 응전하시면 안 돼요여러분은 흔들릴 수밖에 없어요이단들이 얼마나 논리적인 아세요다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저에게 데려오세요그런데 나는 살살 피해 다니면서딴 사람들을 그냥그 사람들에게 이야기할게요. ‘당신들이 신천지인지구원파인지지방교회 사람인지여호와의 증인인지 나는 알바는 없는데당신들이 이 교회를 흔들기 위해서는나를 제일 먼저 밟고 가야 돼그런데 당신들은 상대를 잘못 골랐어그러니까 말씀 잘 듣고 회개하고 구원 받으세요.’ 쥐새끼처럼 엉뚱한 소리 하지 말고예수 믿으세요!

 

(골로사이서 1:16-17) 16 그것은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곧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모두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그리고 그분(예수)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17 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합니다.

(로마서 11:36) 36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영원토록 영광을 그분께 드립니다아멘.

만물의 존재 이유가 뭐예요예수 안에서 존재하는 것그것만이 하느님과 함께 영원을 사는하늘의 존재하는 걸 설명하기 위해이 만물이 존재하는 거예요그걸 그려내는 거예요당신의 백성들에게그걸 그려서 설명하기 위해만물이 한시적으로 존재하는 거예요쉬운 말로예수 안에서예수를 위하여예수로 말미암아 존재하는 것이바로 만물의 하느님나라의 피조물의 본질적 의미이며만물의 존재 원인과 목적이라는 뜻이에요. 예수 없이는아무리 화려해 보이고 근사해 보여도그건 다 허상(虛想)이라는 걸 설명하기 위해만물이 존재하는 거예요.

예수와 관계없는 모든 건존재로서의 성립 자체가 불가하다는 겁니다예수 안에서만모든 게 존재일 수 있어요. ‘있음이 되기 위해선예수 안으로 들어가야 되는데그건 곧 예수가 그 안을 채운다는 뜻이기도 하죠그걸 연합이라고 그래요.with christ! 그거예수 안에서 내가 존재가 된다는 건내 주체성과 존재성이 부정된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교는주체성과 존재성을 챙기기 위해서하느님을 사용하는 종교가 됐단 말입니다. 그걸 올바로 깨닫고자기존재를 부인 당하여예수 안으로 흡수되는 걸구원이라 그래요그래서 교회를 예수를 머리로 한 지체(肢體)라고 하는 거예요예수가 머리가 되면자기의 존재성이 부정 돼 버려요머리가 명령하지 않은그런 행위를 지체가 스스로 하기 시작하면그건 중풍이에요그게 뇌성마비인 거예요예수가 머리라는 건예수의 뜻 안으로 내가 흡수되어 버리는 거예요그 상태를그렇게 연합된 상태를순종(順從)이라 그래요.

순종은하느님이 지키라고 하는 율법의 세목 몇 개를 지켜 내는 게 순종이 아니라 그랬습니다순종! 그 사마라는 단어 자체가, ‘완전이란 뜻을 함의(含意)하고 있는 단어죠그러니까 완전히 순종이 되는 건예수 안으로 항복되어 들어가 버리는 게자기가 온전히 부인되어 지는 게하느님이 생기를 !’ 불어 넣지 않았으면그냥 죽은 흙 맞구나아담 맞구나!’ 요거요 자리로 들어가서하느님내 삶에 하느님의 뜻을 그려내세요.’를 순종이라 그러는 거요그걸 연합이라 그러고그걸 다른 말로 안식(安息)’이라 그러죠.

안식이란 단어 자체가, ‘내가 일을 하지 않는다.’란는 뜻을 함의하니까그게 안식하느님 나라예요하느님이나를 통하여하느님의 능력과 생명력을 부어서, ‘바라크!’ ()을 부어서 하느님을 그려내는 걸하느님나라라 그래요그런데 내가 선악과 먹고선악의 분별을 내가 하면서 하느님처럼의 삶을 추구하는 걸마귀의 세상이라 그러는 거예요그건 창세기에서부터 친절하게 설명이 되고 있어요.

(창세기 2:1-3) 이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다. (테텔레스타이!’) 하느님께서는 엿샛날까지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이렛날에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쉬셨다. 3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로 지으시고 이렛날에는 쉬시고 이 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시어 복을 주셨다.

여기에도 天地萬物이 등장해요그 천지만물을 하느님이 창조하세요창세기 1장의 첫 창조는하느님나라라는그 묵시 속의 새 창조의 모형이라 그랬죠첫 창조는새 창조의 모형이란 말예요그런데 그 천지만물의 그 창조 끝에안식이 등장해요일곱 째 날에 안식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죠안식이란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묵시 속에 완료된 하느님의 나라의 현실을 가리키는 거예요.

골로사이서에서는천지와 만물의 창조 목적이예수로 수렴되고골로사이서와 로마서에서는예수에게서 나와서예수로 다시 들어가는 거예요예수라 말이에요천지만물의 창조 목적이그런데 창세기에서는그렇게 천지만물이 다 이루어진 상태를, ‘안식(安息)’이라 그래요그렇다면 예수와 안식은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성경을 지금 유기적으로창세기부터 묵시록까지 머릿속에 떠올려서 생각해 보자 말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사도 바울로는천지만물이예수가 누구이며예수의 하시는 일이 어떤 일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창조가 되었다고 하고, 창세기를 쓴 모세는천지만물이안식으로 결과지어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바울은 천지만물이 예수로 수렴 된다 그러는데모세는 천지만물이 안식으로 향하고 있다고 그러는 거예요그 둘을 조합하면 어떤 이야기가 됩니까안식(安息)! 즉 하느님나라는 예수가 홀로 성취한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천지만물 창조가 된 것이다.’라는 결론이 도출 되는 거예요.

 복음서를 보면예수님께서 여섯째 날까지 일을 하시죠물론 상징적인 여섯 째 날을 말하는 거예요어떤 일을 하세요? 아버지께서 일을 하시니나도 일을 한다.라고 하시면서 창세기 2장의 그 아버지의 일을 말씀하시면서새 창조를 설명하세요예수님은 지금 새 창조를 이루려 오신 거잖아요그래서 요한복음 1장이창세기 1장과 똑같은 이튿날이튿날이튿날의 일곱 날로 구성이 된 거잖아요?

그 창세기 2장의 아버지 일을 인용하셔서 예수님이 새 창조를 말씀하세요새 창조의 일을 여섯째 날에 마치는데이게 무슨 말인가그러실 텐데여섯째 날에 마치는데여섯째 날은 금요일이고 안식일이 토요일이잖아요여섯째 날은 금요일입니다그 여섯째 날금요일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예수님이 그 날 죽으신다 말예요그래서 여섯 째 날까지 일을 하신다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창세기와 연관시켜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그 어떤 일에 의해뭐가 성취돼요그 여섯 째 날그러니까 과월절금요일에십자가가 서요그리고 그 십자가 위에서창세기 2장에 쓰인 단어, ‘다 이루었다.’ 창세기 2장에서는, ‘천지만물이 다 마치고,’ 십자가 위에서는, ‘테텔레스타이다 이루었다!’ 요 다 이룸의 모형이 첫 창조라 말입니다.

그 다 이루었다라는 하느님의 선언이십자가 위에서 세상에 떨어진다 말이에요거기에서의 다 이루어짐예수의 죽음에 의한 다 이루어짐이죠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렇게 다 이루시고죽으심으로, ‘교회!’ ‘하느님나라가 탄생한 거예요하느님나라인 교회가예수의 십자가로 완전히 완성됐다완전히 이루어졌다는 뜻이란 말입니다.


창세기에서도 여섯 째 날 인간이 만들어지죠그런데 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져요하느님께서 우리의 형상으로 남자와 여자를사람을 만들자!’ 그러고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다 그러죠그날 만들어진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어떻게 만들어졌죠남자가 잠이 들어요죽는 거요죽음을 메타포하는 거죠옆구리가 뚫려 갈비뼈가 적출이 되어물과 피여자가 애 낳을 때 나오는 거예요물과 피를 쏟으면서교회여자신부가 탄생이 되는 거죠그 이야기를예수님의 십자가가 여섯 째 날골고다에 서므로 말미암아교회가 탄생되는 걸로 다시 설명해 주는 거란 말입니다그게 다 이루어지는 거예요. ‘테텔레스타이!’

그 이야기예수의 죽음희생으로 말미암아하느님의 백성은 성취되고그 하느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거라는 것을 설명해 주는 게역사이며인생인 거라 말이에요성경은 전부 그 이야기만하고 있는 거란 말입니다. 그 관점으로 성경을 보지 못하면여러분은 수박 껍데기만 핥고 있는 거란 말예요예수로복음으로 풀리지 않는 성경은성경이 아니에요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란 말입니다.

간디나 성철스님이 죽을 때까지 읽었던 그 성경은성경이 아니라니까요그분들은 우리보다 더 열심히 읽었어요루소는 100번 읽었다니까요처음부터 끝까지그래놓고 왜 나는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라는 책을 쓰고 죽었단 말입니다표피적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래요그러니까 다른 종교와 다를 바 하나도 없어요. ‘착하게 잘 살아서하느님나라 가서 상 받자!’ 그러면 뭐 하러 예수 믿습니까절에 가지순 무공해로 밥도 맛있는 거 줘스님들 얼마나 착해요착한 사람은 다 거기 있는 것 같아얼굴이 훤~~~해 광채가 나.

 

보는 바와 같이창세기 2장은천지 만물이 다 이루어지는 것으로그리고 안식으로 설명하는 거고바울로는 그 현실을예수를 위하여예수를 말미암는 만물의 그 본질적 존재의의(存在意義)로 설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묵시 속그 목적창세전언약이라 그러죠에페소서 1장에서는그 창세전 언약이예수에 의해 완료가 되는그 커다란 구속사의 그림을 설명하기 위해천지와 만물이거기에는 인간도 포함되는 거예요모형으로재료로 창조가 된 거고그렇게 하느님의 창세전 계획이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완료가 된 상태그 상태를 안식이라고 해요중요한 건그 안식이라는 개념은, ‘일하지 않음이라는 내용을 개념을 내포하고 있는 거라는 걸 잊지 마세요그래서 율법에는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돌로 쳐서 죽이라고 까지 엄히 금한 거예요예수를 설명하기 위해하느님나라는 예수의 십자가에 의해서만, ‘너희들이 무엇을 안 보태줘도예수 홀로 이루시는 것이다.’라고!

옛날 재건파에서는그런데 이걸 곡해를 해서 짜장면도 못 사먹게 하고뭐 주일날 돈도 못 쓰게 하고머리에 파마하고 와도 안 됐어요그때는일을 했잖아요얘가곱슬곱슬하게. (하하미련한 짓인 거예요그건요안식하느님나라는 너희들이 일해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고너희들이 노력으로 운영되고 유지되는 곳이 아니라하느님에 의해 성취되고하느님의 은혜로 존재하는 나라라는 걸 계시로 담고 있었던 거예요. 그게 복음이란 말입니다.

그러한 복음이라는 전체의 그림이역사와 인생 속에 그려지는 게오늘 본문에 나오는 로기온말씀이라는 단어가 담고 있는 내용인 거예요하느님이 붓을 잡으시고하느님의 일을 그려내는 모습을 상상하시면 돼요그 내용을 로기온!’ 그래요. ‘로고서’ 아녜요말씀을 맡았다에서의 로기온은 바로 그거란 말입니다.

그걸 그려내는 자의 자격이나 됨됨이나 조건에 상관없이하느님이 당신이 그려내는 내용을, ‘로기온이라 그래요그걸 맡았다는 건나는 도구로 사용되어 진다는 뜻이에요그러니까 말씀을 맡았다는 건, ‘하느님이 그들을 캔버스로 사용해서하느님의 언약을 그려내신다.’라는 말과 똑같은 말이에요그리고 그것은 맡은 자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반드시 유익이다란 뜻이에요.

혹자들은 말씀을 맡았다는 걸준행 의무의 차원에서 설명을 하곤 하는데그거 아니란 말이에요줘 놓고 지키나 안지키나 한번 볼까?’ 이게 말씀을 맡은 게 아니란 말이에요이스라엘은 그 말씀을 지켜낼 재간도 없었고지켜내지도 못했어요그런데 사도 바울로가 유익이라는 말을 한단 말입니다하나도 안 지키고오히려 예수를 죽였단 말이에요말씀으로 오신 그분을그랬는데 그들에게 유익이 있다 그러잖아요어떤 이는 그 유익이란 단어를하느님의 유익으로 해석을 하기도 하는데오늘 본문을 보면그 유익이라는 단어는 유대인에게 걸쳐있는 단어고맡은 자에게 걸려있는 단어지맡긴 자를 수식하는 단어가 아니에요분명맡은 자에게 유익이란 말예요안 믿었는데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이렇게 이 역사와 인생이예수그리스도와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의필연성을 설명해 내는 거라면그 예수가 오셨을 때말씀이 오셨을 때그 말씀 앞에 있는 자들이어떤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어야 돼요구원이 필요한 자로 존재하고 있어야죠예수님이 구원자! ‘예수라는 이름 자체가 내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다란 뜻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예수가 자기를 설명하기 위해, ‘예수라는 이름을 갖고 왔어요하느님이그런데 다들 너무 잘하고 있어요여기에그럼 내가 여기 왜 온 거야?’ 이렇게 될 거 아닙니까그러면 역사와 인생이 예수를 설명하는 게 아니라오히려 이 역사와 인생이 예수는 필요 없는 거야. ‘인간들도 스스로 이렇게 잘하는데.’라고 예수를 부정하는 게 되잖아요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역사와 인생이예수를 설명하고 예수를 위하여 존재한다고 그런단 말예요그러면 이 모든 것이다  구원이 필요한, ‘없음이라는 게 폭로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이 오실 때그리고 말씀이 떨어질 때그들이 그걸 즉각 믿어주면 안 된다 말입니다심지어 아담조차도말씀이 떨어졌어요. ‘먹지 마!’ 그랬더니 먹더라는 거예요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하느님을 설명하기 위해얘가 먹든 안 먹든 그건하느님은 관심이 없어요얘가 이걸 먹어야먹은 그 없음의 자리그건 정녕 죽으리라,’ ‘무트 타무트잖아요? ‘없음죽음!’이에요.

그런데 그를 내가 어떤 능력으로 살려내는지 나를 설명하는 게역사고 성경이지내가 명령했더니 잘 지켜서얘가 안 먹었네먹었네여기에 관심이 없단 말예요성경은요그런데 이걸 인본주의인간중심으로 읽다보면왜 그때 그걸 먹어가지고우리가 이렇게 원죄에 빠져서이리로 가는 거예요여러분 한 번만 더 깊이 생각을 해 보세요성경을요그리고 하느님에 대해서 한번만 더 묵상해보시라 말입니다그렇게 수시로 실수하고그걸 수시로 make-up하기 위해또 다른 대책을 세워야 되는그게 하느님이에요아니란 말입니다여러분!

여러분은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가 반드시 필요해요성경을 인간중심으로 보게 되면인간이 뭘 해야 하느님이 기뻐하실 것인가로 자꾸 관심이 쏠리게 돼요그렇게 보는 게 종교(宗敎)예요성경을 하느님 중심으로 보게 되면하느님은 인간을 통하여 당신을 어떻게 설명하시는 가에 관심을 갖게 된다 말예요성경은 후자의 관점으로 봐야 되는 거예요자기 부인자기 부인 하니까, ‘그래 나를 부인해야 돼이거 꾹 참아야 돼.’ 한 대 때리고 싶은데벼르는 거그건 벼르는 거지그거 언젠가 터지면 죽어요.

자기 부인은 내가 하는 게 아니에요자기부인이란 거 자체가, ‘없음이란 뜻이에요 부인(否認)! 내가 부인되니까나는 없음입니다원래 죽은 흙이잖아요 내가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지 않았으면그냥 죽은 흙! ‘네페쉬란 말이에요원래 없음인 나를 확인해 가는 걸 자기 부인이라 그러지어떻게 해서든지 허벅지를 찔러가며 나를 부인 시켜야지노력하세요그렇게 노력했더니 잘 안되죠?

그 때, ‘하느님의 은혜가 없었으면 어떻게 할 뻔 했는가?’ 요걸 자기 부인이라 그래요. ‘내가 해냈어나는 해냈어쟤는 못했어난 담배 끊었어쟨 아직도 피워나는 부인 된 거고쟤는 아직도 부인 안 된 거야.’ 만약에 그 담배 피는 사람이, ‘하느님저는 이 담배 하나도 못 끊는이런 죽은 흙입니다하느님 도와주세요.’ 그러고 뻑뻑 빤다면걔가 자기 부인된 거요제발 여러분그냥 표피적으로 그냥 스쳐가는 상식으로성경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아무튼구원자 예수은혜의 하느님을 설명하고 그려내는 게이 역사와 인생의 목적인 것이기에구원을 받은 자들은구원을 받아야 할 자로 예수를 기다리고 있어야 되는 거예요여러분은 죽을 때 까지요. ‘하느님 내가 죄인 중에 괴죄인입니다.’ 사도 바울로가 말년에 그 고백했죠그때 딱 한 번하고 간 게 아니라그 사람은 그리고 계속 밀려 내려갔던 거예요하느님에 의해서! ‘하느님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고율법으로는 흠도 없는 자였는데 남들이 다 저사람 만큼만 살아라고 이야기를 한 사람인데내가 죄인 중에 죄인 맞네요.’ 그 말은 하느님나는 하느님이 구원 안 해주면지금이라도 언제든지 지옥에 떨어질 그런 존재입니다.’ 이 고백이거든요이걸 진심으로 했단 말이에요.


다시 설명합니다우리가 성경을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이 역사와 인생우주라는 공간은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 그랬어요성경에서 읽었잖아요캔버스란 말입니다. ‘내가 내 영광을 위해 창조한 그들을 오게 하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된 거예요하느님은 거기에 예수를 그려내세요.

그런데 예수는 자기 백성모든 백성 아녜요자기백성이란 말이 굳이 들어가 있는 건그 자기백성 밖에 또 다른 백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자기 백성만을 죄에서 구원할 자예요예수가! 그렇다면이 세상은 어떤 상태라는 거요구원을 받아야 하는 상태라는 거요그래서 하느님은 안식즉 하느님나라가 누구에 의해어떤 희생을 전제로 성취가 된 것임을 그려내시기 위해아담들의 입에 선악과를 쑤셔 넣어이 마귀의 세상으로 내려 보낸 거예요.

럼에도 불구하고무트 타 무트!’ 정녕 죽어야 할 너희들을 내가 어떻게 살려내는 지나를 배우라는 것입니다그래서 가장 보기 쉬운 곳에 선악과를 심어 놓은 거예요먹으라는 것입니다아니 먹을 수밖에 없는 존재란 거예요너희들은내 은혜가 빠졌을 때는이걸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통하여 확실히 깨달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조금만 선한 일기특한 일 해놓으면적어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나는 그거 안 먹었을 텐데적어도 내가 예수님 당시에 있었으면내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게 막았을 텐데. 그게 베드로였다니까요그렇게 막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이 사탄아.’ 그랬단 말이에요? ‘너는 못 막아거짓말 하지 마못 막아!’ 금방 들통 났죠저주하며 세 번 부인 할 놈이, ‘죽지마세요.’ 그랬어요목숨 걸고 막겠다그랬단 말입니다하느님은 그걸 원하는 게 아니란 말예요.

나는 이렇게 닭 울기 전에하느님을 저주하여세 번 부인할 그런 자니까하느님 나를 좀 도와주세요.’ ‘너 진짜 나 사랑해?’ ‘주님이 아시잖아요?’ 뭘 알아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주님이 아시잖아요?’ 그건그 사랑의 주체를 던져드리는 거예요돌려드리는 거예요내가 주님을 사랑할 수 없는데주님은 나를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만드실 거잖아요?’ 그게 바로 내가 주님을 사랑하줄 주님이 아시잖아요?’란 뜻이란 말입니다그분을 붙드는 거예요십자가를 붙드는 거예요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

그런데 그걸십자가를 붙들기 위해선내가 또 노력을 하게 돼요그게 하느님이 나를 끌고 가는 방법이란 말예요그런데 이걸 아는 사람은그걸 해냈다 할지라도 하느님을 찬양하지, ‘나는 해냈고 너는 못 했다로 못 간다 말입니다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열심히 노력해서, ‘하느님괜찮아 저기 있으라.’ 그래요아주 위급한 상황에만 와서 도와 달라 그러고자기들이 해서자기를 자랑하는 종교가 됐다 말입니다.

그래서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교회에서도 난리가 나는 거요. ‘왜 날 안 알아 주냐고.’ 밖에서 안 알아주니까 여기 와서라도 그냥어떻게 나를 드러내 보려고 아정말 유치해요집구석에서 마누라들이 남자 취급 안 해주니까여기 와서 또 어떻게잘 좀 해주세요집에서여기 와서 성질 안 내게. (하하하)

그렇게 하느님의 은혜가 가입하지 않았을 때에자기 자신들의 실체를 올바로 자각하고, ‘나는 죄인 중에 죄인이 맞고그래서 마땅히 구원을 받아야 할 자입니다.’라는 자기 부인의 고백을 하는 자를성도라 하는 거고, ‘여기도 괜찮은데 왜 우리가 여기를 떠나는 구원을 받아야 돼?’ 애굽에서 나가는 게 구원이거든요갈대아 우르에서 나가는 게 구원이거든요소돔과 고모라에서 나가는 게 구원이거든요그런데 거기는 다 살기 좋은 곳이었단 말예요최고의 쾌락이 있고최고의 재미가 있던 곳들이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여기서 나가야 돼아니구원이란 건 이런 걸 더 극대화 시켜주는 게 구원 아냐요게 민속 메시아사상이에요이 세상에서 우리가 원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아니, ‘여기 괜찮은데우리가 원하는 걸우리 힘을 이용해 만들어낼 테니까당신은 그냥 도와주기만 하세요.’ 요걸 불신자라 그래요그런 나라가 마귀의 나라인 겁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그 지옥 자식들까지도 이 역사와 인생 속에서 직접 그려내시는 분이에요.

 

(로마서 9:21-23) 21 옹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를 가지고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어낼 권리가 없겠습니까? 22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진노와 권능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시면서도 당장 부수어 버려야 할 진노의 그릇을 부수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참아 주셨습니다. 23 그것은 하느님께서 자비의 그릇에 베푸실 당신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보여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그 자비의 그릇은 후에 영광을 주시려고 하느님께서 미리 만드신 것인데

진노의 그릇자비의 그릇이 따로 만들어져 있다 말에요그리고 거기에다가하느님의 자비를 그려내고용서를 그려내고사랑을 그려낸다니까요그리고 하느님이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는 지를 그려내고이렇게 하느님은 지옥에 떨어질 자들도 미리 정하셔서어떤 게 지옥 자식인지를그들의 인생이라는 캔버스 안에 그려내세요.

하느님은 그렇게 당신 자신이모든 것의 라는 걸만 천하에 공표하시기 위해서이 시간과 공간과 인간이 필요했던 거지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시간과 공간을 창조한 게 아니란 말예요제발 기고만장(氣高萬丈)하지 마세요역사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녜요그래서 히스토리(history)인 거예요그 분의 이야기히즈 스토리 (his story)!


(필립보서 2:8-11) 8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아니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10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11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여서지옥에 있는 놈들까지도, ‘하느님이 주주인 맞네요.’라는 시인(是認)! 고백을 끌어내시는 게하느님의 목적이란 말예요하느님을 알리시는 거예요하느님이 누구인가를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옥의 자식도 필요하다니까요아니 우린 가만히 있었는데 왜 만들어서 지옥에 넣으세요?. 그 없음의 자리가 지옥이에요.

제발 불교의 무간지옥이런 개념으로 지옥을 오해하지 마시란 말이에요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려운 곳이 맞아요그러나 이 세상에서 여러분이 하느님 없이 사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안다면그까짓 지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여러분이 그 지옥을 이 세상에서 경험해 본다면, ‘하느님차라리 내 눈알을 빼세요내 껍데기를 벗기세요아니 나를 태우세요.’ 이 말이 나와야 돼요하느님 없는 그 삶이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몰라요그런데 왜자기들이 주인공이니까그렇게 답답한 거예요이게동화 수준으로 아픈데 안 가기 위해 예수 믿고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것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다 구비 되어 있는 곳에 가기 위해 예수 믿어요뭐 이런 그리스도교가 다 있어요?

하느님의 백성과 하느님의 나라는전적으로 하느님의 일하심에 의해 성취되는 것임을 보여주기 위해이 역사와 우주라는 모델 하우스가한시적으로 존재하는 거예요그리고 그렇게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 하느님이라는 걸 알리고이 만물의 역할이 종결되는 거예요그래서 결국 하늘의 계시를 알아야 할 자들이모두 알아먹었을 때이 역사와 인생과 우주라는 모델 하우스가 철거(撤去)되고오롯이 예수가 주인이 되고 예수만 드러나는하느님나라가 서게 되는 거예요.

(히브리서 1:10-12) 10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주님한 처음 땅을 만드신 이도 주님이시요 하늘을 손수 만드신 이도 주님이십니다. 11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주님은 영원히 계십니다만물은 옷처럼 낡아질 것이요 12 주님은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치우실 것입니다만물은 옷처럼 변할지라도 주님은 언제나 같으시고 주님은 영원히 늙지 않으십니다.'

왜 만들어 놓고 멸망(滅亡)시키느냐고요그러면 그건 멸망하기 위해 창조된 거 아녜요그리고 뭐만 남는다그래요예수만 남아요첫 창조에 속한 모든 게묵시록에 가면 나중에는 해까지도 사라지죠그리고 진짜 빛인 예수만 남잖아요예수가 드러나면창조에 속한 모든 건, ‘그건 아니구나이건 모델 하우스였구나!’ 설명용으로옛 언약에 속한 모든 게 다 그렇게 사라지게 되는 거예요그리고 예수만 남는 거예요연대가 다함이 없다라는 말이 영원이에요누구만()님만!

그러니까 모든 건()! 예수를 설명하기 위해한시적으로 존재하는 거라는 게 맞는 거죠다 낡아진대요멸망하여 없어진대요그러니까 주님이신 예수가 설명이 되면그 나머지 설명용 도구들은다 사라지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얼마나 성숙되고 착하고 멋진 그림을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그려낸다 할지라도거기에서 이제 짝짝 맞추어서 예수그게 그려지면그건 지워지는 거예요그래서 히브리서에 보면그 믿음의 선진들의 인생이하나도 그가 산 게 없어요그 믿음의 선진들의 인생은하느님의 은혜의 지우개로 박박 지워지고하느님이당신이 쓰신 그들의 인생이 기록되어 있어요거기에그 말은 이 역사가두 개의 가치가 처절하게 싸우는 장()이라는 말과 똑같은 말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가치와 피조물들의 의기투합과 연합에 의한 바벨성이라는 그 가치와의 싸움인 거죠그런데 결국은예수라는 가치 앞에모든 것들의 이 연합이만물의 연합이 산산이 부서지고 낡아져서예수라는 가치만 오롯하게 승리의 기호로 서게 되는 거죠그래서 뜨인 돌이 전체세계 최강국이 모여 있는그 전체 신상을 한 방에 부숴버리는 거예요이게 역사의 싸움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지역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도예수라는 가치와인간이라는 가치가 전쟁을 벌이게 되는 거요교회 안에서도교회 안의 전쟁 중에 가장 무서운 전쟁이 바로 그러한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의 전쟁이에요하느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만인간들의 처음 자리를 자각하게 하시고확인하게 하세요예수님이 그러죠이걸 아는 게 너희들에게는 허락됐지만쟤네들에게는 허락 안 됐다,’ 그러죠.

모든 건 하느님의 허락 하에 일어나는 거요여러분이 뭘 해도 그건 하느님이 허락하신 거지여러분의 의지와 선택을 발동하여 성취해 낸 것 아녜요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이, ‘자기 백성만 죄에서 구원하는 자!’인 거예요. 그런데 죄가 뭐예요인간이 자신을 믿고자신의 능력을 신뢰해서인간 자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모든 게다 죄예요그 안에 들어 있는사건화 되어 밖으로 나오지 않은 마음까지도죄라 그랬어요성경은요!

그래서 이 땅에서 열심히 공로를 쌓아서하늘나라에 가서 상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은죄를 짓는 거예요여러분내가 주인공이 되겠다는 거 아녜요그건? ‘거기 가서도 난 상을 받고야 말거야!’ 상을 왜 받아요쟤랑 나랑차등이 있어야 내가 돋보일 거 아닙니까이게 상의 역할이잖아요고게 마귀의 생각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슬람 교인들이 폭탄을 조끼로 입고마구 터뜨려 버리는 거예요자실 폭탄 테러로상을 받으려고요어떻게 그리스도교가 그런 저급한 종교가 되 버렸느냐고요거기에서 구원을 받는 거그게 뭐겠어요? ‘하느님과 관계없이이 역사와 인간들이 내어놓는 모든 게비록 선해 보이고 신실해 보인다 할지라도다 배설물이군요우리 안에서 예수가 행하신 그 일만이 진짜 가치이고선이고()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그 어떤 것도다 배설물이군요.’ 요거를 아는 걸 구원받은 자라 하는 거예요.


(필립보서 3:2-8) 개들을 조심하십시오악한들을 조심하십시오형식적인 할례를 주장하는 자들을 조심하십시오. 3 영적으로 하느님께 예배드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며 세속적인 것에 의지하지 않는 우리야말로 진정한 할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4 하기야 세속적인 면에서도 나는 내세울 만한 것이 있습니다만일 어떤 사람이 세속적인 것을 가지고 자랑하려 든다면 나에게는 자랑할 만한 것이 더 많습니다. 5 나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에서 태어났으며 난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았고 히브리 사람 중의 히브리 사람입니다나는 율법으로 말하면 바리사이파 사람이며 열성으로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입니다율법을 지킴으로써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나는 조금도 흠이 없는 사람입니다. 7 그러나 나에게 유익했던 이런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장해물로 여겼습니다. 8 그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모든 것이 다 장해물로 생각됩니다나에게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도 존귀합니다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모두 쓰레기(배설물)로 여기고 있습니다. ~

그걸 알게 되자그리스도가 얻어지더라는 거예요율법은 바로 그 역할로 주어진 거란 말이에요여러분에게. ‘그걸 지켜내면 내가 차곡차곡 카운트해서 상을 줄게가 아니라그걸 지키건 못 지키건그것으로 우리는 예수를 알게 되기 때문에그렇게 때문에우리에게 유익인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성경을 대할 때 죄라든지구원이라든지은혜라든지이런 것들의 개념을 국어사전의 개념으로동화책 수준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 돼요죄라는 건 단순히 인간들이 합의하고 정의해 놓은도덕과 윤리그리고 사회법이 요구하는 어떤 행위규범을 잘 준수하지 못하는 거 아니라 그랬어요인간들은 얼마나 교묘하고 교활한지그런 거 몇 개 정해 놓고요거만 안하면 잘 사는 것착하게 하는 것이라고 저희들끼리 정해 버렸다 말이에요.

그러나 하느님은 안 그래요지나가는 여자보고 음욕만 품어도간음이라 그래요그리고 그건 돌로 쳐서 죽여 버리라!’ 그런단 말입니다그런데 인간들이 아니야사건화 되어 저질러지지 않은 것까지 어떻게 벌을 하겠어?’하고 자기들끼리 합리화를 시킨다 말예요그런데 우리는 그걸 죄()라고 알고 있어요지금까지도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까지도.

성경이 말하는 죄는하느님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한 피조물이자기의 영광을 위해 살 때다 죄예요그게죄인이에요, 그것이숨 쉴 때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쉬나요내가 살라고 쉬죠여러분은 숨 쉬는 것까지도 죄예요그러니까 죄는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종적인 관계 속에서만 그 개념 성립이 가능한 거예요인간들 사이에서의 그 횡적 관계에서는기실 죄라는 개념이 성립이 안 돼요서로의 영광을 위해서 살 의무가 없어요그러나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는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데우리가 우리의 영광을 위해 살 때그걸 죄라고 한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인간들 사이에서는저마다 자기의 영광을 위해 살고 있는데 무슨 죄가 성립이 돼요?

그래서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도, ‘내가 하느님께만 범죄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나는 그동안 착하게 살았는데그게 착한 게 아니었군요진짜 착함과 진짜 죄가 뭔지를 내가 알게 되었습니다이 일로 인하여!’ 그래서 사도 바울로가 지금 말씀을 맡은 자들의 이야기를 하면서그 시편 51편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쓴 거라 그랬잖아요? ‘하느님은 그렇게 일하시는 분이다.’라는 걸설명하기 위해서, 3, 4절이 거기서 인용된 거란 말입니다.

다윗이 이야기한 것처럼죄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서만그 개념이 성립이 될 수 있는 거지만그렇게 내가 내 영광을 위해서만 살 때다른 이들을 무시하고다른 이들을 함부로 대하는그런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그것도 죄 맞아요그러나 진짜 죄는하느님과 나와의 종적관계에서만 성립이 되는 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간관계에서의 이해득실의 결과로 죄를 따진다니까요. ‘쟤가 날 때렸어요.’ 죄예요. ‘쟤가 내꺼 훔쳐갔어요.’ 죄예요모두 나예요하느님은 없어요. 교회(성당)에서 유일하게 실종된 게 있는데그게 하느님이에요버리라고 한 율법은덕지덕지 다 끌어 모아 놓아놨는데진짜 계셔야 할 하느님은 없어졌어요교회(성당)에서!


그렇게 죄라는 게인간과 하느님 사이의 종적인 관계에서만 성립이 되는 거라면어떻게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서죄라는 게 생산이 될 수 있을까요창조된 자인데피조물이 어떻게 창조주에게 죄를 지어요혹자들의 주장처럼하느님이 죄를 조성한 건가요하느님이 죄를 만들었어요아니면또 다른 혹자들의 주장처럼인간들이 자유의지로 선택한 겁니까?

여러분하느님께서 이 역사와 인생이라는 걸굳이 창조하셔서창세전에 이미 우린 하느님의 아들이 되었다 하잖아요에페소서 1장에서그러면 묵시 속에서 그렇게 되었으면그냥 묵시 속에서 하느님나라로 넣으면 되는데왜 굳이 한시적인 모델하우스인 역사와 공간을 만들어서왜 여기에다 인간들을 내려 보내느냐 말예요그 이유는완성된 하느님나라 속에서의하느님나라 백성의 그 위상(位相)얼마나 대단한 것임을 암시(暗示)하는 거예요여러분 원래 존재는 하느님입니다하느님 밖에 존재는 없었어요맞죠? ‘코아세르베이트같은 유기물질이 갑자기 빅뱅에 의해서 막 생물이 되고거기서 진화가 되어 이렇게 된 거 맞아요존재는 하느님 밖에 없었어요.

그러면 하느님 이외의 모든 존재는 원래 자리가처음 자리가, ‘없음이어요. ‘()!’ 그런데 하느님나라가 뭐냐 하면그 무()였던없었던 어떤 것들이하느님나라에 들어와서 하느님과 방불(彷佛)하느님이 누리는 모든 것을 함께 누리는 곳이 하느님나라예요하느님의 자녀가 되어서이니심지어 하느님과 연합이 되어하느님이 우리의 처소가 되고우리가 하느님의 처소가 되는 이런 엄청난 존재가 되는원래 없음그 어마어마한 존재그 존재들이감히 나는 없음이었다.’라는 것을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존재로우리는 신분이 격상될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들이거기에서 나는 원래 없음이었구나!’라는 걸 모르면고게 자기의 자리를 떠나는 마귀란 말이에요그러면 그러한 일이 없기 위해선 우리는 반드시 이 역사와 이 우주 속에서인생 속에서, ‘나는 하느님의 은혜가 아니면 죽은 흙에 불과한 자가 맞습니다죄인 중에 죄인 맞습니다은혜 베풀어 주세요하느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은혜가 필요해요자비로움이 필요해요!’ 요걸 배우고 가는 게 신앙생활이에요.

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교는내가 여기서 뭔가 열심히 해서 다른 이들보다훌륭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아서 올라가는 종교가 됐다 말이에요물론 그러한 것은 열매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그러나 인간들은은혜를 모르는복음을 모르는 인간들은 그걸로 자기를 끝까지 자랑해요그래서 마태복음에 보면심판대 앞에서, 하느님내가 이렇게 착한 일을 많이 했는데왜 나를 모른다그러세요내가 언제 안 했습니까?’ 그런단 말이에요염소들이요! ‘내가 언제 안 했습니까?’ 하느님은 거기에 관심이 없어요너 나 알아?’ 그러는 거예요그런데 이거 이렇게 해 왔는데요.’하고 있는 거죠예수님이 뭐라고 하죠? 난 너 몰라!’ 그러는 거예요그 말은 성도는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알고 가는 거지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릴 어떤 일을 하고 가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하느님이 여러분에게여러분의 인생에 ,붓을 가지고 그 착한 일선한 일을 그리실 때는 죽으라고 하세요아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최선을 다해서 하세요그리고는 하느님이 이렇게 날 사랑하셨구나이게 바로 성도가 하늘나라에서 사는 자기부인의 삶자기 비움의 삶희생의 삶맞는 거구나!’ 배우면 돼요그러나 그게 여러분의 자랑이 되면 안 된다 말입니다제발 좀 알아들으세요.

 그리스도교 역사교회사가 계속 인간 중심으로이때까지 2000년 동안 흐르다 보니까아무리 은혜를십자가를피를 이야기해도알아듣는 사람이 드문 거예요그러니 예수님이 말씀하시죠. 내가 다시 갈 때믿음을 보겠느냐?’ 믿는다 하는 이들을 많은데진짜 믿음은 없는 거요믿음은 뭐예요? ‘나는 아니니까 도와주세요!’ 그 상대방을 의존하는 걸믿음이라 그래요그런데 자기들이 다 하고 있어그러니까 내가 믿음을 보겠니?’ 자기들을 믿고 있는데, ‘내가 믿음을 보겠니?’ 그러는 거요.

 

이 역사와 인생은이미 이루어진 것에 대한 이해와설명용인 거지여기에서 행해지는 행위와 업적과 공로에 의해서결과가 변하고 도출되어지고 생산되어지는 게 아녜요그래서 하느님은 당신의 백성들을혼돈과 공허와 흑암에서부터 출발시키는 거예요여기에서 그건, ‘없음이잖아요혼돈과 공허가 뭐라고 했어요혼돈은, ‘there's no structure.’ structure, 구조물이 없어공허는? ‘emptiness.’ 구조도 없고그릇도 없고내용도 없으면, ‘없음이지 뭐예요그게 혼돈과 공허예요.

그런데 거기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뚝 떨어지니까뭔가가 생기더란 말이에요창조가그런데 왜 거기에서 출발시키느냐고요하느님이하느님이 혼자 다 하셨다 가르쳐주기 위해서예요그래서 혼돈과 공허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그리고 애굽에서 출발시키는 거예요애굽은이스라엘이 가고 싶어 간 게 아니라하느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면서, ‘내가 보낼 거야!’ 그러고 보낸 거예요. 그리고는 거기에서 나오는 게 구원이다를 가르쳐주세요그런데 나오면고생 직싸게 하는 거예요.

애굽은 죄악의 세상의 모형이죠애굽은노아의 세 아들 중에 저주 받은 함의 후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함은덮으심의 은혜를 모르는 자의 모형이죠하느님께서노아의 방주를 사용하여노아를 구해낸 건노아가 뭐가 잘나서가 아니라하느님이 은혜를 부어그냥 거저 덮은 거다!’를 설명하기 위해노아를 벌거벗겨서술 취한 자로죄인으로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은 아담으로확 폭로시키고셈이 그걸 그냥 덮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게 복음이다를 설명하는데함은? ‘벗었네그렇게 살면 돼?’ 이게 율법이잖아요요게 애굽이란 말입니다. 거기서 건져내어아냐너희들은하느님이 덮어서, ‘없음인데 그냥 살려낸 게 복음이야.’를 설명하는 게고게 구원이잖아요그래서 애굽으로 넣어서거기서 건져내버리는 거란 말입니다.

애굽에서는 인간들의 노력과 열심에 의해서인간들이 원하는 것이차등 있게 주어지죠생각해보세요그들이 원했던 게 뭐요채소와 마늘과 고기죠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어요종살이 열심히 하면 먹을 수 있어요요걸 마귀의 나라라 그래요.

종들은 자기가 한 성과에 의해 반대급부를 챙길 수 있는 게 종이에요이게 마귀의 나라란 말입니다그래서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난 이제 너희를 종이라고 하지 않을 거야!’ 그런데 이스라엘은애굽에서 나와서하느님이 거기서 건졌더니종살이 때 먹던 그 것계속 달라 그래요하느님이 그 것 아니라고 거기서 건져냈더니그 때 그거 달라 그러는 거예요하느님이 은혜로 주는 만나는 맛이 없어요내가 중심이니까내 입맛대로 찾는 거예요이게 큰 일 나는 겁니다그러니까 기도를 해도전부 나내꺼내 가족내 교회거기에서 예수님부처님만 빼면저기 해인사에서 드리는 기도와여기서 드리는 기도가 뭐가 달라요이름만 빼면그러니까 성당(예배당)에 앉아서무당 짓거리들을 하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고도구원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를 못했다는 거예요. 분명히 어린 양의 피로아무 공로 없이거저 구원받았어요인방과 문설주에 그 피를 발랐더니우슬초로 발랐더니살았어요그러면 구원이 이거구나!’ 알아야 되는데인간들은 못 알아먹는단 말이에요거기에 40년 광야 생활이 필요한 거요이게 여러분의 인생이에요이게 역사란 말이에요거기에서 인간들이 얼마나 추악한 존재인지얼마나 불가능한 지가 그려지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의 인생이라니까요그래서 결국 옛사람! 1세대가 죽는 거예요이게 여러분의 인생이에요그래서 계속 지리멸렬 죽어가는 거예요여러분이요이건 점점 성숙하고 발전해야 되는데예수를 알면 알수록내가 불가능한 존재라는 게 점점 드러나이게 옛사람이 죽는 거예요그리고 2세대새 사람이 그냥은혜로여호수아예수와 똑 같은 이름이죠예수 앞세워 거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그거 깨닫고 나는 안 되네요도와주세요.’ 그러니까 은혜의 왕예수가 와서 끌고 가는 거예요. 나를 따르라!’ 여러분 그게 구원이라 말입니다.

그들이 일단 애굽에서 나왔어요그러면 구원 받은 거예요그들은 반드시 가나안 땅에 들어가요광야에서 다 죽었잖습니까. 1세대 60만은 죽었지만, 2세대 60만이똑 같은 인간들인데 은혜로 들어가요그건 옛사람광야인생 속에서 반드시 죽여부정시켜서새 사람으로 내 나라에 데리고 들어간다는 모형인 거지거기서 죽은 자는 다 지옥 간다는 건 아녜요모세도 거기서 죽었어요그런데 변화산에서 나타났습니다그리고 히브리서에서 보면분명히 그 광에서 많이 죽었지만안식에 들어간 자가 있었다그래요히브리서 4장에서.

그러면 하느님은그들의 존재의 자격과 됨됨이의 유무에 상관없이무언가 거기에 계속 그려내고 있었던 거예요거기에서예수를 그려내고 있던 거예요그래서 이들이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여전히 애굽을 그리고 있으니까이들에게 광야 40인생을 허락하셔서여러분이 이미 구원 받았는데이 역사 속에서 굳이 내려와서광야를 살게 되는 거죠도대체 우리가 어떤 자리에 있던 자이며어디서 구원받았는지를 그림으로 지금 배우는 거예요우리 인생을 통해서그게 여러분의 인생의 정확한 목적이에요왜 사냐고 묻거든그냥 웃지 마시고예수 그려내기 위해 산다고 이야기하세요모든 인생이 다 그래요.

하느님은 광야 40년을 통과시키시면서구원이라는 게 무엇인지를그들의 역사와 인생을 통해서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을 해주셨다는 거예요그래서 광야 40년 동안의 그 삶 속에서구원받은 자들에게 다시 율법이 주어지고그 율법 안 지키면다시 애굽으로 몰아넣는다는 얘기가 아녜요그래서 홍해를 닫아 버린 거예요하느님이다시는 못 돌아간다고그런데 율법을 뭐하러 줘요역사 속에서 그걸 배우라는 거요너희들이 어떻게 구원받았는지그리고 그 옛사람들이 다 죽는 일이 또 그려지고놋 뱀 사건이 또 그려지고성막 짓기가 그려지고모세의 죽음 등의 그림이그들의 40년 광야 역사 속에계속 그려지는 겁니다거기서 그려진 건다 인간들의 불가능이에요인간들은 혼돈과 공허구나하느님이 은혜로 놋 뱀으로그걸 그냥 쳐다 본 자만은혜로 구원해야 되는 거구나!’를 그려내는 게여러분의 신앙생활이고 교회인 거예요.


잘 생각해보십시오구원받은 이스라엘이자기들이 주인공이 되어서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달라고 떼를 쓰면서하느님을 원망했죠마귀의 나라(애굽)에서그들이 원했던 게 야채와 마늘과 고기였어요그리고 법 같은 거이런 거 말고그냥 우리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거율법이 없었어요애굽에서는나왔더니내가 먹고 싶은 것도 없고내 마음대로 살 수도 없어요내 주체성과 존재성이 묵살되어 버려요그런데 이게 하느님의 구원이래요인간들은 이게 뭐야그러면 왜 나온 거야우리가이건 죽는 거지이게 뭐예요?’ 그래서 모세에게 그러는 거예요. ‘우리를 죽이려고 데리고 나왔니?’ 그런데 하느님은 끝까지 맞아너희를 죽이려고 데리고 나왔어애굽의 수치 잘라내고옛 사람의 죽음이에요 죽이고내가 너희들 안에 넣은 내 예수로너희들을 반드시 내 아들 만들어내어나는 내 나라에 데리고 들어갈 거야!’ 이게 광야 40년이란 말이에요.

여러분의 인생 속에야채와 마늘과 고기가 아닌, ‘만나가 이제 쏟아집니다그런데 그 만나맛이 없어요오죽하면 이름이 만나겠어요맛있어서 만나가 아니라, ‘what is this? nothing!’ 이게 만나예요. ‘이거 뭐야아무 것도 아니네.’ 아니 구원받아서 광야에 나왔으면 뭔가 좋은 게 나올 줄 알았더니, ‘이게 뭐야아무 것도 아니네.’ 이게 만나예요. 구원받았다고뭐 하느님이 꽤나 도와줄 줄 알았더니병도 안 고쳐줘사업이 안 되는데부자도 안 만들어 줘기적도 안 일어나만나예요그러나 그것이 진짜 생명의 양식임을 알게 되는 게 바로성도의 인생인 거예요왜냐하면 그렇게 자기가 원하는 걸 얻어내기 위해종살이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걸, ‘라 하기 때문에 그래요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마귀의 세간이라고까지 말씀하셨어요그런데 아담들은그게 죄인 줄을 몰라요그래서 거기서 건져내 줬더니자꾸 그리로 돌아가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보세요구원받은 하느님의 백성들을 광야에서 계속 끌고 다니면서하느님이 그들에게 애굽이나너희들이나 똑같아!’ 이거 가르치신 거예요. 너희들이 뭐가 잘 나서 구원한 게 아니라, ‘애굽이나너희들이나 똑같아!’ 마찬가지예요여러분이나 세상 사람들이나 뭐가 달라요그 사람들이 더 착하지심지어이스라엘과 애굽이 똑같다는 걸 하느님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민수기 14:22-23) 22 나의 영광을 보고도내가 에집트와 광야에서 나타낸 힘을 보고도 이렇게 거듭거듭 나를 시험하고 나의 말을 듣지 않는 자들은 그 누구도 23 내가 저희 선조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을 보지 못하리라이토록 나를 업신여기는 자는 결코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여러분하느님의 말씀을열 번 청종(聽從)치 아니하는 사람이 파라오잖아요? 그를 하느님이 걍퍅한 자라고 그래요당시 고대시대 때 왕은한 나라의 대표예요애굽 전체마귀의 나라를 모형 했던 애굽 전체가하느님을 열 번 청종치 않았다 말이에요그런데 이스라엘이 똑같았다는 뜻이에요광야에서 너희들은 애굽 왕과 방불한 삶을 살았다그런데 그들은애굽이 그렇듯 도저히 하느님나라내 나라에 못 들어가는데그게 23절이에요그런데내가 너희를 왜 넣어줘야 되니은혜로요그거 설명하는 거예요인생은여러분은 그 은혜를 아냐고요그 은혜를?

그래서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이 끝까지구원받아야 할 존재로율법을 어길 수밖에 없는 마귀의 세간들로드러나는 거예요그리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하느님이 끝까지 옛 사람을 죽여내고 하느님나라에 데리고 들어갔다는하느님의 사랑과 은혜가 드러나는돋보이는캔버스로 사용된 거예요이스라엘이요이게 말씀을 맡은 거예요그게 유익이라 말이에요성도는!

우리들도 마찬가지예요여러분도 혹 인생 동안 그림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이 새끼 말 더럽게 안 듣네진짜!’ 이렇게. ‘저걸 살려야 돼?’ 여러분 주변에 그렇게 보이는 사람 있죠그걸, ‘가짜다저거는!’ 이렇게 함부로 단죄해 버리지 말란 말이에요그리고 누구는 슈바이처나 간디처럼, ‘저 사람들은 저렇게 살았으니까하느님이 하느님의 일을 맡긴 사람들이 맞네!’ 이렇게예수도 안 믿은 사람!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다.’라는 논문으로 유명해진 그 사람이무슨 하느님의 아들입니까하느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건그 정도가 아니란 말예요그래서 율법을 받고 지키지도 못한 그들을, ‘말씀을 맡은 자라고 하고그게 유익이다!’라고 바울로가 이야기 하는 거예요어렵죠? ‘성경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여기다!’

그러한 애굽은요창세기의 에덴동산에서부터 미리 암시(暗示)되고 있어요하느님은최초의 하느님의 백성인 아담과 하와의 입에선악과를 물려서밖으로 쫓아내시는 것에서부터구원이 무엇이며은혜가 무엇인지를그들의 인생과 그들이 엮어내는 역사를 통해서 그려내세요선악과를 물고 마귀의 종이 되어서자신들이 좋아하는그 보암직도 하고먹음직도 하고보암직도 하고뭐예요안목의 정욕먹음직도 하고육신의 정욕보기에 우리를 지혜롭게 할만도 하고이생의 자랑그런 것들을 추구하면서오직 자신들의 그 하느님처럼 되자!’하고서 먹었잖아요하느님처럼의 그 삶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그 아담들의 그 무화과 나뭇잎 옷을 손수 찢어버리고당신의 아들의 피로 짠 의의 흰옷을 입혀내시는 은혜의 그림이에덴동산에서부터 그려지고 있는 거예요여러분의 인생까지 그 그림이 계속 반복되어 그려지는 거예요아니 이 역사를 다 꿰어 맞추면은혜예수십자가그것 밖에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예수님께서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느님의 은헤의 필연성을 그려내실 때하느님의 백성들을 모형하고 있던 이스라엘이빛이 왔는데 빛을 못 알아보는 어둠이었다고 그러죠? ‘내 백성인데 내 백성이 못 알아보더라.’ 그런데 결국 교회를 만들어내고 가셨단 말이에요.

(요한복음 1:5, 9-11) 그 빛이 어둠속에서 비치고 있다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9 말씀이 곧 참 빛이었다그 빛이 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었다. 10 말씀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이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분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 11 그분이 자기 나라에 오셨지만 백성들은 그분을 맞아 주지 않았다.

그러나그럼에도 불구하고거기에서 생명을 만들어내는 게나 하느님이다를 그려내는 거예요또 반복합니다하느님은 그 어두움 중에서당신이 선택하신 어떤 자들에게 복을 부으셔서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그들의 처음 자리를 깨닫게 하시고왜 하느님의 백성들은예수에 의해서만 말미암게 되는 가를그려내시는 거란 말이에요.


(마태복음 13:14-16) 14 이사야가 일찌기,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알아 듣지 못하고보고 또 보아도 알아 보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이 마음의 문을 닫고 귀를 막고 눈을 감은 탓이니그렇지만 않다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 서서 마침내 나한테 온전하게 고침을 받으리라고 말하지 않았더냐? 16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이게 자신들의 처음 자리를 온전하게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것이율법이며 할례였단 말이에요지키라고 준 게 아니라, ‘우린 죄인 맞네요하느님생기를 불어 넣어주세요.’ 요 고백하라고.

(로마서 3:19-20) 19 우리가 알다시피 율법 아래 사는 사람들은 그 율법이 명령하는 모든 것의 지배를 받습니다그래서 결국 모든 사람은 말문이 막히게 되고 온 세상은 하느님의 심판에 복종하게 된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는 아무도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율법은 단지 무엇이 죄가 되는지를 알려 줄 따름입니다.

그렇죠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의 처음자리! ‘난 죄인이며 구원이 필요한 자가 맞습니다!’라는 걸 확인시키기 위해 주신 게율법이라 그러고신약에서는 뭐라 그래요율법이라는 단어가신약에서는 성경이란 단어로도 쓰이고또 그건 말씀이라는 단어로도 쓰여요따라서구약의 율법이나할례또는 성경의 모든 말씀은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설명하며최종적으로 성취된하느님나라의 모든 원인과 결과를 그리로 집중시키기 위한 도구였던 거지그걸 지켜서 하느님께 올라오라고 준 게 아니란 말이에요그걸 출애굽 광야 시대의 만나와 안식일로 설명해 준 거예요.

(요한복음 6:48-51)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50 하늘에서 내려 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출애굽 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내려왔던 그 만나라는 건하느님의 택하신 백성들에게 주어지게 될 예수 그리스도라는은혜의 그 하늘 양식을모형 하던 거였어요. 분명해요그건요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까그래서 예수님이그들에게 만나를 준 이유를하느님이 그들에게 만나를 준 이유를신명기 8장에서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게 아니라하느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라고 이야기하는 거란 말입니다.

성경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하늘의 양식이라고도 표현하지만요한복음 1장에서는 말씀이라고도 얘기한다 말이에요율법할례이게 말씀이거든요예수말씀만나율법다 같은 걸 상징하고 있어요지금요그런데 왜 구약의 율법으로는 사람들이 다 저주 받아 죽고신약의 그 율법의 본체예수그 신약의 율법으로 오신 예수는 어떻게 살리느냐 말이에요이게 key point란 말입니다.


만나에만 한번 집중해서 설명해드릴게요어떻게 그 만나가 예수를 그려내고 있었죠? 하느님께서이스라엘에게 광야에서 6일간 일을 하게 하세요이스라엘은 광야에서머물러서 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어요수시로 텐트 걷어!’하면 가야 되니까그럼 무슨 일을 해야 돼요신발 만들어야 되나신발은 해지지 않았어요의복도 해지지 않았어요뭐 해야 돼요날씨여기처럼 따뜻해요대단하게 땔감 같은 거 없어도 돼요무슨 일을 시켰어요? 6일 동안?

아니 광야에서율법 주잖아요안식일날 일하지 마!’ 무슨 일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그들이 6일 동안 만나 거둬들이는 일 했어요그리고 안식일 날그거 하지 마!’ 그랬어요. ‘그거 하지 마하면 죽어!’ 그럼만나가 말씀율법예수예요.

6일 동안의 삶여러분의 역사예요안식이 묵시란 말예요.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 6일 동안 역사를 여러분이 사는 거예요그런데 이 동안에 뭘 해야 되느냐 하면예수님이 그러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하느님의 일이 뭡니까?’ 예수님이 하느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거다라고 그랬죠그러면 예수를 여러분이 믿는 자가 되는 게여러분의 일을 하는 건데예수를 믿는 다는 건, ‘내가 하는 일은하느님나라에 가는 데 전혀 쓸모가 없다.’는 걸 인정하는 거죠?

그러면 6일 동안 만나를 끌어 모으는 건 예수를 내 힘과 노력으로 붙들려고 끌어 모으는 거예요그리고 먹는 거예요그거 먹고 에너지 삼아안식으로 가겠다는 거죠. 정작 하느님은그 안식일에 만나를 끊어버렸어요그리고는 그 전 날 거줘 줘버려요이건 뭐냐 하면만나를 끌어 모으려고 하는 인간들의 노력이안식으로 못 간다는 걸경험하게 하시고그리고 이 안식으로 들어갈 때는반드시 하느님이 거저 주는 예수에 의해 들어간다는 걸 설명하는도화지라 말이에요여기가! 그래서 만나가예수라는 그 만나가그들에게 주어졌는데그들에게 일하라!’하는 거예요그러니까 맞아요여러분 열심히 사세요착하게 사세요제발이웃을 사랑하세요그러나 그것으로 여러분의 그 노력으로 안식의 나라못 들어간다는 걸 반드시 깨닫고혹시 그 삶이 진심으로 우러나온다 할지라도예수가 내 삶 속에서 만들어 낸 거란 걸인정하는 그 자리로 가는 거예요성도는그런데 성경을 보면그 만나를 율법이라고 명확히 이야기 하는데한번 보세요.

(출애굽기 16:25-30) 25 모세가 말하였다. '오늘은 이것을 먹어라오늘은 야훼의 안식일이니오늘만은 들에 그것이 없을 것이다. 26 엿새동안은 거두어 들일 것이 있겠지마는 이레째는 안식일이니이 날에는 거두어 들일 것이 없다.' 27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레째 되는 날에도 거두어 들이려고 나가 찾아 보았다그러나 있을 리가 없었다. 28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언제까지 나의 명령과 지시를 따르지 않으려느냐? 29 야훼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다는 것을 명심하여라그래서 여섯째 날에는 이틀 먹을 양식을 주지 않았느냐이레째 되는 날에는 누구든지 밖으로 나가지 말고 제 자리에 머물러 있어라.' 30 그래서 백성들은 이레째 되는 날은 쉬었다.

아무 알도 안 했다는 거요쉬었다는 거요그게 하느님나라예요'사벳(sabbath), 안식‘. 하느님이 육 일 동안 완전히 마치시고예수 그리스도가 죽어서너희들의 먹이가 되어예수가 이루는 나라가 안식의 나라임을 보여주는 거요그게 만나와 안식일의 이야기란 말이에요.

(출애굽기 16:4) 4 그러자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먹을 것을 내려 줄 터이니백성들은 날마다 나가서 하루 먹을 것만 거두어 들이게 하여라이렇게 하여 이 백성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해 보리라.

만나를 갖고그들이 진짜 율법을 지켜 하느님나라에 갈 수 있는 가를내가 한 번 시험하여 그림으로 보여 줄게 라는 뜻이란 말입니다안식일 날 만나 거두러 나간 사람 다 죽었어요여러분 그걸 불신앙(不信仰)이라 그래요인본주의는 그 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그래서 집 팔아서 헌금하고(loan)해서 미리 십일조 당겨 내고복 받으려고상 받으려고헌금은 내는 만큼 손해예요그건 반대급부로 여러분에게 안 주어져요.

그러나 그로 말미암아나를 위해 예수가 먼저 헌금으로 드려지고하느님이 나를 사셨으므로 내가 하느님께 나를 드린다는신앙고백으로 드리면이게 유익이지빚내서 미리 당겨서 내면하느님이 계산해서 열 배로 튀겨주는 거그런 그리스도교 없어요그냥 헌금하는 거이거 손해다고 생각하면헌금하지 마세요그런 사람은 헌금하고 죄짓는 거예요그걸 시나이 산에서 주어진 율법으로 한번 설명해 보세요여러분시나이 산에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이 주어지죠율법은 지키라고 주는 거분명히 아녜요아니 성경에 씌어 있잖아요왜 대답을아 내 물어보면 다 함정(陷穽)이 있는 줄 알고대답을 못하죠아니잖아요죄를 인식(認識)하게 하는 게 율법이라 그랬잖아요그런데 그게 내려오면인간의 죄가 폭로(暴露되죠당연히 죄를 인식하게 하는 게 율법이니까첫 언약의 율법첫 십계명의 돌판율법이 시나이 산에서 내려 왔을 때인간의 죄가 폭로되죠하느님이라고 만들어 놓은 게금송아지였어요풍요의 신이게 죄예요우상 섬김하느님이 이건 다 죽여야 된다그랬어요분명히그래서 도륙(屠戮)시킵니다. ‘칼 가진 자 나와라!’ 해서삼천 명을 죽이죠그 때 모세가 가로막죠? ‘하느님날 죽이세요날 죽이세요!’ 중보자 예수의 모형이에요하느님이 내가 너 봐서 살리겠다.’ 그래요.

그리고 두 번째 율법을 줘요이게 새 언약이어요. 이 율법은 법궤(法櫃속에 들어갑니다그 이후로 이스라엘의 모든 전쟁은 이 법궤를 앞세우고 가야 돼요하느님의 전쟁은바로 그 전쟁이란 걸 보여주는 겁니다어떤 전쟁이냐 하면이스라엘은 두 번째 율법돌 판이 내려 왔을 때뭘 기억해야 했냐 하면, ‘우리는 율법을 지켜서 이렇게 멀쩡한 게 아니라모세라는 중보자가 우리를 막고 서서, ‘하느님날 죽이세요그리고 얘들을 살리세요.’라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산 것이다.’를 두 번째 돌 판을 보고 항상 환기(喚起)해야 됐어요우리는 은혜로 산 것이지 율법을 이렇게 지켜 산 거 아니다.’를 아는 그 믿음으로 야훼의 전쟁을 치러야 이기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이제 이스라엘이 안식일에 들어가기 위해선만나와 안식일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세요. 이스라엘이 광야 40이게 6일이에요 광야 40년 동안 배워야 할 것이 뭐냐면, ‘우리는 하느님의 은혜로 안식의 땅에 들어가는 거지우리의 힘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다!’를 알기 위해선그러면 그들 앞에서그 안식의 땅 앞에서그들 대신에 누가 죽어야 되잖아요안식일, 7안식일 전날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안식일이 온 것처럼교회가 완성된 것처럼그들이 안식의 땅에이게 히브리서란 말이에요그들이 안식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그 앞에서바로 앞에서, 6일 째 저녁에누가 죽어야 된다 말이에요그 앞을 가로 막아 섰던 모세가 죽어야 된다 말이에요.

성경은 전부 예수만 이야기 하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모세가가나안 땅이 보이는 거기서 죽는 겁니다내가 죽어 너희들이 살았다는 것이죠그래서 새 사람 이스라엘이은혜로예수로여호수아 앞세워아무 공로 없이 들어가는 거예요이걸 복음이라 그래요걸 여러분의 인생과 역사가 그려내는 거예요그리스교를 유치(幼稚)하게 도덕과 윤리(倫理)의 수준으로 끌어내리지 말란 말입니다.

여러분이 이 마귀의 세상에선악과를 물고 내려와서마치 마귀처럼 사는 그림을 그려내고 있는그 이유를 아시겠어요여러분은 예수를 그려내면 돼요자꾸 여러분 자신을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하느님이 그렇게 안 놔두세요여러분의 인생 속에서는 예수만 그려져야 돼요하느님이 여러분을 그렇게 만드셨어요.


(갈라디아서 4:1-5)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것입니다상속자는 모든 재산의 주인이지만 그가 어릴 때는 종이나 조금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2 그래서 자기 아버지가 정해 둔 때가 올 때까지 보호자와 관리자의 지시를 받습니다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는 자연숭배에 얽매여 종노릇을 하고 있었습니다. 4 그러나 때가 찼을 때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의 몸에서 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게 하시어 율법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을 구원해 내시고 또 우리에게 당신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율법 아래 나게 하셔서하느님의 은혜로 구원해 내신 것처럼우리 또한 죄 된 세상에선악과 입에 물려 내려 보내셔서은혜(恩惠)가 뭔지 잘 가르쳐서때가 되면 하느님나라로 다시 불려 올리시는 거요걸 역사가 담고 있는 그림이라 그래요종노릇에서 시작해야자유와 해방(解放)과 구원의 의미를 잘 알 수 있다 말이에요따라서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통해서가장 먼저 고백해야 하고가장 마지막에 고백해야 하는 것은 동일하게 하느님저는 죄인(罪人)입니다하느님의 은혜가 떠나면 언제든지 마귀의 세간일 수밖에 없는 죄인이니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여야 하는 거예요그걸 믿음이라 그래요나를 믿는 게 아니라예수의 은혜를 믿는 거예요그래서 성경이 안식(安息)에 관한 말씀을 주시고이렇게 경고(警告)하는 거요.

(히브리서 4:1) 하느님께서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가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살아 있으니 여러분 가운데 그 기회를 놓쳐 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2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그 기쁜 소식을 듣지 않았습니까그들은 복음의 말씀을 듣고도 그것을 믿지 않았으므로 그 말씀이 그들에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믿음으로 결합(結合)해내지 못하더라말씀을 듣고안식이 나오죠안식에 못 들어가는 자가 있는데그건 말씀을 듣고그것으로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사는 구나!’하고 말씀과 화합(和合), 결합해내지 못하는 자. ‘이거 열심히 지켜서성숙한 모습으로 가야지!’하는 사람들이 안식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그들에게는 말씀이 유익(有益)되지 못하다그래요오히려 못 지킨 이스라엘에겐 유익했다 그랬는데이 사람들에게 유익되지 못했다 그런다니깐요.

여러분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공고히 하는데 쓰이는 거지우리의 의지(意志)를 발동시키는 게 아녜요믿음을 공고히 한다는 게 뭐예요예수의 십자가를 더욱 꼭 붙든다는 뜻이에요. ‘이거 놓치면 죽구나!’ 이렇게.

(히브리서 4:10) 10 하느님께서 당신의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 간 이도 그의 일손을 멈추고 쉬는 것입니다.

광야에서하느님이 안식일(安息日)을 주시고그때는 절대 나가지마 그랬는데나간 놈들이 있었단 말예요그런데 안식일에 이미 들어갔다 이 말은안식이 뭔지 알았다는 뜻이어요그들은 쉬더라는 거요여러분에게 이 쉼이 있나요이 자유가 여러분에게 있냐고요이 자유가 여러분을 방종하게 할까요?

여러분 사람들이 감옥에서도 일을 하죠공산주의 사회에서도 강제로 노역을 합니다자유로운 사람무언가에 매여서 종노릇 하는 사람이 둘이 일을 할 때 어떤 것이 더 효율성이 있는 일이 되는지 아세요감옥에서 일 해보셨어요안 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하하하아무런 효율성이 없어요북한에서 자기 집 앞에 있는 호박하고집단 농장에 가서 농사짓는 호박하고 비교해 보면, 2배 차이가 난다 그래요.

여러분예수 그리스도가 허락하신 이 자유를 아는 이들이방종(放縱)해요놀아요불성실하다고요천만의 말씀입니다그런데 누가 은혜를 이야기 하면 논다 그래요이라는 건하느님을 찬송하면서나의 모든 걸 하느님께 맡기는 걸 이라 그러지아무 것도 안 하는 걸 쉼이라고 하지 않아요. 오해하지 마세요.

이제 그 자유가 있는 사람은 내 꺼기 때문에 해요내가 누군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한다니까요진짜 기쁘죠그들에겐 자랑이 없어요그들은그 쉼에 들어간 자들은자신이 입고 있는 무화과나무 잎사귀 옷에그런 세상적상대적 평가(評價)에 휘둘리지 않아요쉬기 때문에세상 사람들은 그걸 많이 모아서 무화과나무 잎사귀를 풍성하게 해야내가 가려진다고 생각하는데그러니까 힘들어 죽겠어그런데 그런 스펙이 별로 없어도하느님이 이미 ()’의 흰옷을 입혀 놓으셨기 때문에밖에서 부끄러움이 안 보여요그걸 아는 자가 쉰다고 하는 거예요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자라고 하는 거란 말이에요그게 안식에 들어간 자예요여러분 안식에 들어가셨어요아니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십니까?

그렇게 만나가율법이말씀이우리의 처음 자리를 확인케 하는 게 맞다면말씀이 여기서 떨어질 때, ‘여기 구원이 필요한 곳이구나죄인이구나어두움이구나혼돈과 공허구나!’가 퍽퍽 터져야 돼요따라서 말씀이 올바로 전달된다는 건듣는 이들의 죄가 얼마만큼 확실히 드러나느냐로 결정이 되는 거예요.

말씀율법만나는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드러내는 거지그걸 모아서 에너지 삼아안식으로 가는 게 아니라고 성경이 분명히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인간의 자존심을 살살 긁어주는 그걸 듣고 싶어 하는 거예요이 인간들이요그리고 그들을 붙들기 위해그 이야기를 해주는 겁니다그 안식의 이야기를 하고왜 갑자기갑자기 히브리서 기자가 말씀 얘기를 하는지 보세요.


(히브리서 4:12-13)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 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영혼과 정신을 갈라 놓고 관절과 골수를 쪼개어 그 마음 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냅니다. 13 피조물치고 하느님 앞에 드러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하느님의 눈앞에는 모든 것이 다 벌거숭이로 드러나게 마련입니다언젠가는 우리도 그분 앞에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날칼예수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칼입니다예수라는 그 말씀이 인간에게 떨어지면이게 쌍날칼메스가 되어메스는 누구에게 필요한 거죠죄인에게그 환부를 도려내야 되는 거예요그런데 어디까지 도려내야 하느냐 하면혼과 영과 골수와 관절까지! ‘이거 골수까지 다 죄구나이거 뼛속까지 다 죄네피까지 죄구나!’ 이걸 발가벗겨 드러내는 게 말씀이라는 거요그런데 너희들이 말씀을 지켜서 안식으로 간다고 하니까하느님이 다 죽인거야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히브리서 기자가.

히브리서의 대주제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예요. 대제사장 예수를 설명하기 위해 멜기세덱도 나오고제사 제도도 나오고 하는 거예요그걸 설명하면서갑자기 말씀을 던지는 게 뭐냐 하면율법만나말씀이 너희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쪼개 드러내는 건데그걸 지켜서 에너지 삼아 안식으로 가겠다고그들은 죽는다는 뜻이에요이게그래서 히브리서 중간에 이 말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우리가 아까 히브리서 4장 1, 2절을 봤을 때거기에서 그 들은 말씀을 믿음으로 화합지 않는 자들은 안식에 못 들어간다그랬죠여러분 어떤 말씀을 들으시든여러분은 그렇게 말씀을 통해서신앙생활을 통해서부인된 자아아니 부인될 수밖에 없는 자아! ‘없음이니까그게 부인이에요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자아그걸 확인하고그 속을 채우고 들어오신 예수를 찬송하고 감사하며 기뻐하시면 돼요그걸 안식이라 해요사바스(sabbath), 안식! 피조물의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 내는 걸 안식이라 그런다그랬잖아요창세기에서인크루지오 구조 설명하면서 말씀드렸잖아요그래서 성경이 죽음을 안식이며쉼이라 하는 거예요. ‘옛 자아의 죽음!’ 내 옛 자아의 죽음의 마지막 지점이 육적 자아의 죽음이잖아요이 육신의 죽음그 때 옛 자아가 죽는 거요새 몸으로 태어나는 거니까.

(이사야 57:1-2) 올바른 사람이 망해도 아랑곳하지 않고경건한 사람이 사라져도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다마는올바른 사람이 사라지는 것은 실상은 재앙을 벗어나 평화를 누리러 가는 것이다올곧게 사는 사람은 모두 자기 잠자리에 누워 편히 쉬리라.

죽음은 평안으로 들어가는 거래요 안식(安息)이에요안식으로 들어가는 거요여러분이 안식으로 들어가기 위해선여러분의 육적 자아가 죽어야 돼요. ‘난 없음 맞네요아니네요그래서 하느님이 십자가에서 날 죽이고 시작한 거군요.’ 뭘 쓸 데가 있어야지그래야 조금이라도 살려 놓지죽인 거예요그걸 깨닫는 걸 자기부인이라 그래요. ‘저거 깨고 싶은데 참는다.’ 이거 자기부인 아녜요. ‘확 이혼해 버리고 싶은데 에이내가 참는다.’ 그렇게 해서 사는 거는그게 잘 사는 거요그냥 법적으로만 있으면 돼요?

히브리서 기자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라는 건예수를 믿어라!’라고 외치는 거지착한 일 많이 해서 안식에 들어가라는 말이 아녜요한 번 잘 읽어 보세요제발 좀 앉아서드라마 같은 거나 보지 말고 맨날 음악이나 듣고하지 말고앉아서 성경을 곰곰이 읽어 보세요.

자고로 역사란 게쉬테와 히스토리아로 나눕니다. ‘ ‘게쉬테그 어떤 것도 개입이 안 된 진짜 역사예요순전한 역사! ‘히스토리아는 기록자의 정성이 개입된 거죠이 세상의 역사기록은, ‘게쉬테가 있을 수 없어요모든 인간은 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역사를 기록하기 때문에 그래요그런데 중요한 건읽는 사람들도 그걸 히스토리아로 기록된 걸 히스토리아로 자기의 성정을 보태서 읽어버려요.

성경은 게쉬테!’ 예수라는 게쉬테가 기록되어 있는 거예요역사는예수라는 게쉬테가 기록되어 있는 건데사람들이 거기에 자기 이성과그동안 자기가 어줍잖게 배웠던 것들을 가미해서도덕과 윤리를 가미해서 히스토리아로 읽어내는 거죠그러니까 이게 율법이 되고 짐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성경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고어떻게 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분을 기쁘게 해서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그걸 쟁취해 낼까이리로만 가는 거예요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하느님을 배운 게 아니라그 속에서 인간의 자존심을 챙기고 있었던 거요

성경(聖經)역사(歷史)우리의 인생(人生)하느님을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우리는 하느님을 몰라요인간만인간의 자존심만덕지덕지 붙어 있는 거예요더럽게여러분은 인생을 통하여말씀을 통하여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나세요그래야 쉴 수 있어요그들이 안식(安息)에 들어간 자인 거예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