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부타령 - 김점순 ♤

2009. 1. 23. 오전 8:44:26

글자

 

 
 

      ♤ 창부타령 - 김점순 ♤

      1.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은 낙화가 진다고 설워 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줄은 나도 번연히 알건 마는 모진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밝고 가니 귄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진 못하리라 2. 간밤꿈에 기러기보고 오늘아침 오동우에 까치앉아 짖었으니 반가운 편지올까 그리던 님이올까 기다리고 바랐더니 일락서산 해는지고 출문망이 몇번인가 언제나 유정님 만나 화류동산 춘풍리에 이별없이 살아 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진 못하리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민요.동요.가곡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