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님의 백합화(210)

2011. 6. 4. 오후 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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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백합화(210)
 
 
 
 
 나는 주님의 백합화//강수정
1.
허공을 떠도는 고독한 영혼의 몸부림이
주님의 손길에 다시금 안식을 얻었어요
내 주님 불쌍히 여기사 내 손을 잡으소서
가는길 험난해도 당신과 함께 가게 하소서
                   
2.
넘어져 상처난 내 마음 치료하여 주시고
버려진 내 심령 주님이 위로하여 주소서
솔로몬 왕이 사랑한 술람미 여인처럼
주님의 품안에서 술람미 여인 되게 하소서

3.
백합의 향기는 더욱 더 멀리퍼져 나가서
지쳤던 영혼에 위로를 주게 하여 주시듯
이 몸이 드리는 찬양이 저들 영혼 위해서
백합꽃 향기처럼 지친맘 위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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