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동생이 내 손가락을 물어요.

2011. 7. 27. 오후 6:14:06

글자
엄마 동생이 내 손가락을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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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뭐야? 뽀뽀하자구?>

 

어린이가 없는 곳에는 천국도 없다

엄마 ~ 동생이 내 손가락을 물어요

우는 듯한 저 귀여운 모습

동생을 안고 있는 형의 모습 이 모습이 바로 천국이다

 아야~ 손가락을 물어요 자꾸 물어요

하면서 계속 동생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주는

그 표정이 얼마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눈감아 내가 뽀뽀 해줄거야>

 

 형이 아프다고 소리치는 소리에

깔깔 웃어대는 동생의 그 천진스러운 모습 

어린이는 천국의 신비 그대로이다

이런 어린이들을 우리는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어린이들이 조금 더 자라면

부모의 말을 듣지 않아 부모가 매를 들기도 한다

그러나 어린이를 오른손으로 때렸으면

왼손으로 껴안아 주어라

그래야만 사랑의 매였음을 인정하며 자란다.

누에게 뽕잎을 먹고 자란다면 어린이들은

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넌 내 영원한 짝꿍 >

 

 가정에서 부부간에 힘들다고

이처럼 천국이 열쇠 같은 아이들을

버리고 도망칠 것인가

우리의 천국같은 가정이 파괴됨을 알면서도



<왜그래.난 널 좋아해>


 

 부모들은 아이들의 가슴을 채워주며

늘 사랑으로 아이들 곁에 있어 주어야 한다

행여 내 아이의

두뇌의 용적만 넓히려 들다가

훗날  차지할 사회가

천국이 아닌  살벌할 사회가 된다면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하랴

 


 <엄마가 그러느데 뽀뽀는 이렇게 하는거래>

부모님 들이여!

제발 후회하지 않도록

늘 가슴이 따뜻한 어린이로

감동을 주는 사랑으로

내 아이들을

가슴에 품어 자라게 하십시요.

-로마노-


 

 

-천국이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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