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아줌마

2012. 2. 14. 오후 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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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아줌마 


한 남자가 아침부터 큰 일이 급해

 

화장실에 헐레벌떡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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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필 문이 고장나 닫히지 않는 칸에 들어간 것이다.


손잡이를 꼭 붙들고 일을 보고 있는 찰나,

 

사람이 들어오더니 대걸레로 청소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점차 자기 칸으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남자는 긴장하며 문을 더 꽉 붙잡았다.

 

절망하며 고개를 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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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서 있는 아주머니 왈...

 

 

 

 

 

 

“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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