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똑똑해서탈
괜찮게 사는 시골의 어떤 사람,
아버지가 병들어 일가의 어른들이
약을 지어오라고 약국으로 보냈다.
얼마 후에 빈손으로 돌아왔기에
왜 약을 안 지어왔느냐고 물으니,
“가보니까 약국장이가 건을 쓰고 있던걸요.
제 부모 병도 못 고치는데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어요?

그래서 그냥 왔지요.
2011. 7. 4. 오후 8:39:47
괜찮게 사는 시골의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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