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자를 잘 봐라(呂哥之呂字)"

2011. 7. 2. 오후 4:16:14

글자

 

 

 

"그 글자를 잘 봐라(呂哥之呂字)"

 

 

옛날에 어떤 과부가 있었는데,

 

장성한 아들이 몇이나 있는데도 개가하려고

하니 여러 아들이 간(諫)하여 말하기를,

"저희들이 성장하면 가문을 지탱할 것이며

 

의식주 또한 어렵지 않은 데

무슨 일로 개가할 생각을 가지십니까 ?"

하니 과부가 말하기를,

"너희들은 윗 입만 중하냐?

 

나는 아랫 입도 크게 중하다 아니할 수 없다.

너희는 여(呂)씨가문의 그 여(呂)자를 못보았느냐?

 

역시 아랫 입이 더 크지 않더냐 ?"

하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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