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란 참으로 오묘해

술이 한잔 들어간다...

술이 두잔 들어간다..



술이 세잔 들어간다..누군가가
술이 네잔 들어간다..누군가가
술이 다섯잔 들어간다..

술이 여섯잔 들어간다..
술이 일곱잔 들어간다..전화기

술이 여덟잔 들어간다..무엇때문인지 눈에서 것들이
그리움인지..? 추억인지..? 사랑인지..? 미움인지..? 아픔인지..?
술이 아홉잔 들어간다..잊자고..지워버리자고..

술이 열잔 들어간다.. ..

2008. 5. 15. 오후 9:46:15
술이란 참으로 오묘해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