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년 5월 28일 ~ 30일
장소 : 지리산 백무동, 문상마을 토마스모어 피정의 집, 법화사
등산코스 : 백무동(오전8시) - 세석대피소(오후 12시 40분) - 촛대봉(오후2시15분) - 연하봉(오후3시 35분) - 장터목대피소(오후4시) - 백무동(오후8시)
비장한 각오를하고...
입장권 구입하고 출발(오전8시)
승이씨 누~운 뜨세요.ㅋㅋㅋㅋ
오늘의 산행코스입니다. 산행거리는 15.2km이고 소요시간은 10시간30분입니다.
세석대피소로 방향을 잡고 올라갑니다. 하산 할 때는 장터목대피소를 걸쳐 바로 이곳으로 다시 내려옵니다.
첫번째 다리가 나왔습니다. 계곡물이 엄청나게 흐르네요.
첫나들이 폭포 앞 바위에서 간식을하며....
밧줄 넘고 개울 건너고 바위길에서 어디로 발을 놓을지 생각 중...
좀 쉬었다 가세요. 어~휴 힘들어....
방금 얼마 안남았다고 힘을 주시며 내려가신 다른 일행 중 한 분이 넘어지는 비명소리에 아랫쪽을 보는 우리 일행들, 아찌! 괜찮은 겨?
세석대피소를 눈앞에두고 한장. 정말 우리 자신이 놀랬습니다. 이렇게 올라올 줄 몰랐는데...
세석대피소로 내려가는 계단길
배도 고프고 힘도들고 탈진 일보직전입니다.
오후12시 45분 4시간 45분만에 세석대피소에 도착하여 막걸리 한잔에 피로가 풀립니다.
산장에서 끓여먹는 라면맛은 일품입니다.
준비해간 밥, 맡반찬에 점심을 맛나게합니다.
바쁘다 바뻐....
마지막으로 커피로 입가심하고 짐챙겨 촛대봉으로 떠납니다.
오후 1시45분 점심 식사 후 촛대봉으로 가기 전 단체사진
촛대봉으로 올라가면서...
촛대봉으로 올라가며 세석대피소를 바라보며...철쭉이 몽우리만 보이고있습니다.
맛있는 점심 후라 힘이 있어 보입니다.
오후 2시 15분 촛대봉에 도착, 우리가 올라온 길과 가야할 길을 바라보면서...
촛대봉 정상에서....
오후 2시 20분에 촛대봉을 떠나 장터목대피소로 고 고
선두로 두묵이가 내려가고있습니다.
오후 3시 35분 연하봉에 도착
오후 4시에 장터목대피소에 도착
쉬지말고 내려가자하니 이게 뭔 소리여....
빨리 내려가야하는데 왠지 일어나기가 싫고....걱정이 밀려옵니다.
오후 4시 5분 장터목대피소를 출발하여 백무동으로 고고
오후 5시 55분 참샘에 도착
시원한 약수 한모금과 세수로 기운을 더해봅니다.
아이고 시원해라....
내려가야하는데....걱정이네
오후 6시 25분 알탕으로 피로에 지친 발을 풀어주니 한결 발이 편해졌습니다.
산행 12시간에 걸쳐 오후 7시 50분 1차로 완등하고 승리의 V자를 그려봅니다.
오늘 산행한 코스를 다시금 살펴보며 왠지 모를 자신감을 얻습니다.
오후8시 지리산 완등을 자축하며 하산주를위하여 속속 주막에 도착합니다.
자랑스런 우리 자신을 위하여 한잔
목 먹던 막걸리도 우습게 보이는 이유가 뭔지....
막걸리 한사발씩 간단히하고 우리의 숙소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