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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란2008. 3. 18. 오전 9:16:16

2월 21일 목요일 복음 (루카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 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 투성이 몸으로 누워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 천사들 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 얘야 너는 살아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늘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 하고 대답하자,
부자가 다시 ''안됩디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 하였다.
그에게 마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
함미선2008. 3. 18. 오전 12:27:43

2월 21일 목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7.5-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 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이 없이 줄곳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양정윤2008. 3. 17. 오후 10:59:37

2월 20일 수요일 복음 (마태오 20.17-28)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 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고경란2008. 3. 17. 오후 4:32:50

2월20일 수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8.18-20)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자, 예레미아를 없앨 음모를 꾸미자. 그자가 없어도
언제든지 사제에게서 가르침을, 현인에게서 조언을, 예언자에게서 말씀을 얻을 수 있다. 어서 혀로 그를 치고,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무시해 버리자.
주님, 제 말씀을 귀담아들어 주시고, 제 원수들의 말을 들어 보소서.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됩니까?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을 노리며 구덩이를 파 놓았습니다. 제가 당신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당신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돌리려 했던 일을 기억하소서.
고경란2008. 3. 17. 오후 4:23:40

2월 19일 화요일 복음 (마태오 23.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응 길게 늘인다. 
진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오성란2008. 3. 17. 오후 2:04:04

2월 19일 화요일 제1독서 (이사야서 1.10, 16-20)

소돔의 지도자들아 ,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 억압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 주고 ,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이 땅의 좋은  소출을  먹게  되리라.  그러나 너희가 마다하고  거스르면  칼날에 먹히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최흥수2008. 3. 17. 오후 12:51:22

2월18일 월요일 제1독서 (다니엘 예언서 9.4ㄴ-10),복음 (루카 6.36-38)

제1독서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운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당신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났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느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당신께 저지른 배신 때문에 당신께서 내쫓으신 금 모든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인들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주님,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롯하여 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주 저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흰는 주님께 거역하였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저희 앞에 내놓으신 법에 따라 걷지 않았습니다. 

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품에 담아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되로 너희도 되 받을것이다.

최흥수2008. 3. 17. 오후 12:32:39

2월17일 제1독서, 2독서 ,복음

 
*제1독서 *
<하느님 백성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의 소명>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그무렵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을 큰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셔서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
사도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1,8ㄴ-10
사랑하는 그대여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행실이  아니라 당신의 목적과 은총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히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은총은 창조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이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환히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응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불멸을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 
 
*복음*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
베드로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그 구름 속에서 ,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소리가 났다.
이 소리를 들은 제자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린 채 몹시 두려워 하였다.
예수님께서 다가오시어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눈을 들어보니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이 산에 내려올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 사람의 아들이 죽은 이들 가둔데에서 되살아날 때까지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하고 명령하셨다. 
오성란2008. 3. 17. 오전 11:33:03

2월 16일 복음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그리고 너희는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하시고 ,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않
느냐?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장용익2008. 3. 17. 오전 10:18:29

2월 16일 토요일 제1독서(신명기 26.16-1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오늘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주님을 두고 오늘 너희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곧 주님께서 너희의 하느님이 되시고, 너희는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의 규정과 법규를 지키고, 그분의 말씀을 듣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오늘 너희를 두고 이렇게 선언하셨다. 곧 주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분 소유의 백성이 되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지키며,
그분께서 너희를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민족들 위에 높이 세우시어, 너희가 찬양과 명성과 영화를 받게 하시고,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권은경2008. 3. 16. 오후 11:05:43

2월15일 금요일 복음 (5,20L-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들의 의로움을 능가 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권은경2008. 3. 16. 오후 10:38:20

2월15일 금요일 제1독서(에제키엘 예언서18,21-2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 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나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고,  악인이 저지르는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하면,  살 수 있겠느냐? 그가 실천한 모든 정의는 기억되지 않은 채,  자기가 저지른 배신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 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 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는 것이다.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생각하고  그 죄악에서 돌아서면, 그는 죽지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권은경2008. 3. 16. 오후 10:12:18

2월14일목요일 복음(마태오7,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권은경2008. 3. 16. 오후 8:23:52

2월14일제1독서(에스테르기4,17(12). 17(14-17(16). 17(23)-17(25)

 그 무렵  에스테르 왕비가 죽음의 공포에서 사로잡혀 주님께 피신처를 구하였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주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저의 주님, 저희의 임금님,  당신은 유일한 분이십니다.  외로운 저를 도와주소서.  당신 말고는 도와줄 이가 없는데  이 몸은 위험에 닥쳐 있습니다.   저는 날 때부터 저의 가문에서 들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을, 모든 조상들 가운데에서 저희 선조들을 영원한 재산으로 받아들이시고 약속하신 바를 채워 주셨음을 들었습니다.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 자신을 알리소서.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신들의 임금님, 모든 권세의 지배자시여!   사자앞에 나설 때 잘 조화된 말을 제 입에 담아 주시고,  그의 마음을 저희에게  대적하는 자에 대한 미움으로 바꾸시어, 그 적대자와 동조자들이끝장나게 하소서.
  당신 손으로 저희를 구하시고,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권은경2008. 3. 16. 오후 8:04:50

2월13일 복음(루가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