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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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숙2008. 3. 19. 오후 7:54:23

탈출기의말씀입니다 12.1-8.11-14

그 무렵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하여라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에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집마다 작은가축을 한 마리씩 마련하여라 만일 집에 식구가적어 짐승 한 마리가 너무많거든 사람수에 따라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 짐승을 마련하여라 저마다 먹는 양에 따라 짐승을 골라라. 이짐승은 일년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 너희는 그것을 이달 열나흩날까지 두었다가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모여 저녁 어스름에 잡아라. 그리고 그 피는 받아서 짐승을 먹을 집의 두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라. 그날 밤에 그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나물을 겯들여 먹어야한다.
그것을 먹을때에는 허리띠에 띠를 매고 발에는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쥐고 서둘러 먹어야한다 이것이주님 을 위한 파스카 축제다 이날밤 나는 이집트땅 을 지나면서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집트 땅의 맏아들과 맏배를 모조리 치겠다
그리고 이집트 신들을 모조리 벌하겠다 나는 주님이다
너희가 있는 집에 발린 피는 너희를 위한 표지가 될것이다 내가 이집트 를 칠때 그피를 보고 너희만은 거르고 지나 가겠다  그러면 어떤 재앙도 너희를 멸망시키지 않을것이다.
이날이야 말로 너희의 기념일이니 이날 주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라 이를 영원한 규칙으로 삼아 대대로 축제일로 지내야 한다"
주님의말씀입니다.
용정숙2008. 3. 19. 오후 7:19:56

3월 4일 화요일 복음 (요한 5,1-3ㄱ.5-16)

유다인들의 축제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의 ''''양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있었다. 그못에는 주랑이 다섯채 딸렸는데, 
그 안에는 눈먼이,다리저는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있었다. 
거기에는 서른여덟해나 앓는 사람도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있는것을 보시고 또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속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이가 저보다 먼저내려갑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나은 그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다니는것은 합당하지않소."  하고 말하였다.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러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 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그뒤에 예수님께서  그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마라."
그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분은 예수님 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이근숙2008. 3. 19. 오후 6:20:33

이사야서의말씀입니다

주님 께서이렇게말씀하신다.
은혜의때에내가 너에게응답하고,구원의날에 내가너를도와주었다. 내가너를 빚어 내백성을 위한 계약으로 삼았으니,땅을다시일으키고 황페해진 재산을 다시나누워주기위함이며,
갇힌이들에게는 "나와라,"하고, 어둠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모습을들어내어라," 하고말하기위함이다."
 그들은 가는길마다 풀을뜯고,민둥산마다 그들을위한 초원이있으리라.그들은 배고프지않고 목마르지도 않으며,열풍도 태양도 그들을 해치지못하리니,그들을 가엾이 여기시는 분께서
그들을 이끄시며,샘터로 그들을 인도해 주시기때문이다.
나는 나의모든 산들을 길로 만들고,큰길을 돋우어주리라.
보라,이들이 먼 곳에서온다,보라,이들이 붘녘과 서녘에서오며,또시님족의 땅에서온다.하늘아,환성을 올려라,땅아,기뻐
뛰어라,산들아,기뻐소리쳐라,주님께서 당신백성을 위로하시고,당신의 가련한이들을 가엾이여기셨다.
그런데 시온은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나의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하고말하였지.여인이제젖먹이를 잊을수있느냐?
제몸에서난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수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너를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않는다.
   주님의말씀입니다.0하느님감사합니다
용정숙2008. 3. 19. 오후 6:08:37

3월 4일 화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47,1-9.12)

그무렵 (천사가) 나를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물은 주님의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쪽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대문 밖으로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사람이 동쪽으로 나가는데, 그의손에는 줄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천 암마를 재고서는 나에게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발목까지  찼다   그가 또 천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무릎까지 찼다    그가다시 천암마 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허리까지.  찼다.
그가 또천 암마를 재었는데 그곳은 건널수 없는 강이되어 있었다.
물이 불어서, 헤엄을 치기 전에는 건널수없었다.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잘보았느냐?"
하고서는 나를 데리고 강가로 돌아갔다.
그가 나를 데리고 돌아갈때 보니,강가 이쪽 저쪽으로 수많은 나무가 있었다.
그가 나네게 말하였다.   "이물은 동쪽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그바닷물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이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물이 닿는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강이 닿는곳마다 모듣것이 살아난다.
이강가 이쪽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않고 다달이
새과일을 내놓는다.  이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
 
이옥자2008. 3. 19. 오후 5:28:21

3월 4일 화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47,1-9.12)

그 무렵 [천사가]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 대문 밖으로 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가는데, 그의 손에는 줄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천 암마를 재고서는 나에게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발목까지 찼다. 그가 또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무릎까지 찼다. 그가 다시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허리까지 찾다. 그가 또 천 암마를 재었는데, 그곳은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있었다. 물이 불어서, 헤엄을 치기 전에는 건널 수 없었다.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잘 보았느냐?" 하고서는, 나를 데리고 강가로 돌아갔다.
그가 나를 데리고 돌아갈 때에 보니, 강가 이쪽저쪽으로 수많은 나무가 있었다.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면, 그 바닷물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불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이 강가 이쪽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 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 않고 다달이 새 과일을 내놓는다. 이 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
이옥자2008. 3. 19. 오후 5:18:32

3월 3일 월요일 복음 (요한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용정숙2008. 3. 19. 오후 5:08:44

3월 3일 월요일 복음 (요한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
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가셨다.
거기에 왕실관리가 한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 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그는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쎴다."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않으면  믿지않을 것이다.
그래도 그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아이가 죽기전에  같이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바로 그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그의 온집안이 믿게 되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용정숙2008. 3. 19. 오후 4:02:33

3월 3일 월요일 제1독서 (이사야서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와 새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 으로,  그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그안에서 다시는 우는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살에  죽는자를 젊었다 하고 ,백살에 못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그들은 집을 지어 그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열매를 먹으리라.

 

장용익2008. 3. 19. 오전 11:14:16

3월 2일 일요일 복음 (요한 9.1-4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누가 죄를 지었기에 저이가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 사람입니까, 그의 부모입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하고 그에게 이르셨다. ''실로암''은 ''파견된 이''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이웃 사람들이, 그리고 그가 전에 거지였던 것을 보아 온 이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이가 아닌가?"
어떤 이들은 "그 사람이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아니오, 그와 닮은 사람이오."하였다. 그 사람은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그러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하고 묻자,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예수님이라는 분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하고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 사람이 어디 있소?"하고 물으니, 그가 "모르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전에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바리사이들에게 데리고 갔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눈을 뜨게 해 주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바리사이들도 그에게 어떻게 보에 되었는지 다시 물었다. 그는 "그분이 제 눈에 진흙을 붙여 주신 다음, 제가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몇몇은 "그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므로 하느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하고, 어떤 이들은 "죄인이 어떻게 그런 표징을 일으킬 수 있겠소?"하며,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그들이 눈이 멀었던 이에게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 눈을 뜨게 해 주었는데, 당신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오?"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은 예언자이십니다."
유다인들은 그가 눈이 멀었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앞을 볼 수 있게 된 그 사람의 부모를 불러
그들에게 물었다. "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는 당신네 아들이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소?"
그의 부모가 대답하였다. "이 아이가 우리 아들이라는 것과 태어날 떄부터 눈이 멀었다는 것은 우리가 압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누가 그의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도 우리는 모릅니다.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나이를 먹었으니 제 일은 스스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의 부모는 유다인들이 두려워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고백하면 회당에서 내쫒기로 유다인들이 이미 합의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부모가 "나이를 먹었으니 그에게 물어보십시오."하고 말한 것이다.
그리하여 바리사이들은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다시 불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시오. 우리는 그자가 죄인임을 알고 있소."하고 말하였다.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 제가 눈이 멀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것은 압니다."
"그가 당신에세 무엇을 하였소? 그가 어떻게 해서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소?"하고 그들이 물으니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은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째서 다시 들으려고 하십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말씀입니까?"
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말하였다. "당신은 그자의 제자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요.
우리는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아오. 그러나 그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우리가 알지 못하오."
그 사람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분이 제 눈을 뜨게 해 주셨는데 여러분은 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모르신다., 그것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을 들어 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누가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면, 그 사람의 말은 들어 주십니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의 눈을 누가 뜨게 해 주었다는 말은 일찍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으셨으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당신은 완전히 죄 중에 태어났으면서 우리를 가르치려고 드는 것이오?"하며, 그를 밖으로 내쫒아 버렸다.
그가 밖으로 내쫒겼다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그를 만나시자, "너는 사람의 아들을 믿느냐?"하고 물으셨다.
그 사람이 "선생님, 그분이 누구이십니까? 제가 그분을 믿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
그는 "주님, 저는 믿습니다." 하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있던 몇몇 바리사이가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눈먼 사람이었으면 오히려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가 ''우리는 잘 본다.''하고 있으니 너의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장용익2008. 3. 19. 오전 10:45:27

3월 2일 일요일 제2독서 (에페소서 5.8-14)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로움과 진실입니다.
무엇이 주님 마음에 드는 것인지 가려내십시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일에 가담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밖으로 드러내십시오.
사실 그들이 은밀히 저지르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입니다.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모두 빛으로 밝혀집니다.
밝혀진 것은 모두 빛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잠자는 사람과, 깨어나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비추어 주시리라."
장용익2008. 3. 19. 오전 10:41:46

3월 2일 일요일 제1독서 (사무엘기 상권 16.1ㄱㄹㅁㅂ,6-7,10-13ㄴ)

그 무렵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떠나라. 내가 너희를 베들레헴 사람 이사이에게 보낸다. 내가 친히 그의 아들 가운데에서 임금이 될 사람을 하나 보아 두었다."
이사이와 그의 아들들이 왔을 때 사무엘은 엘라압을 보고 ''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이가 바로 주님 앞에 서 있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겉모습이나 키 큰 것만 보아서는 안된다. 나는 이미 그를 배척하였다.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는 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이사이가 아들 일곱을 사무엘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으나. 사무엘은 이사이에게 "이들 가운데에는 주님께서 뿝으신 이가 없소." 하였다.
사무엘이 이사이에게 "아들들이 다 모인 겁니까?" 하고 묻자, 이사이는 "막내가 아직 남아 있지만, 지금 양을 치고 있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사무엘이 이사이에게 말하였다. "사람을 보내 데려오시오. 그가 여기 올 때까지 우리는 식탁에 앉을 수가 없소."
그래서 이사이는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왔다. 그는 볼이 불그레하고 눈매가 아름다운 장생긴 아이였다. 주님께서 "바로 이 아이다. 일어나 이 아이에게 기름을 부어라."하고 말씀하셨다.
사무엘은 기름이 담긴 뿔을 들고 형들 한가운데에서 그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주님의 영이 다윗에게 들이닥쳐 그날부터 줄곧 그에게 머물렀다.
장용익2008. 3. 19. 오전 10:33:33

3월 1일 토요일 복음 (루카 18.9-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장용익2008. 3. 19. 오전 10:24:11

3월 1일 토요일 제1독서 (호세야 예언서 6.1-6)

자 주님께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데를 고쳐 주시고, 우리를 치셨지만 싸매 주시리라.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게 되리라.
그러니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에프라임아,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너희의 신의는 아침 구름 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이슬 같다.
그래서 나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들을 찍어 넘어뜨리고, 내 입에서 나가는 말로 그들을 죽여, 나의 심판이 빛처럼 솟아오르게 하였다.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노은미2008. 3. 19. 오전 2:16:37

2월29일 금요일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장28절-34절)
 
 그때에 율법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에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에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노은미2008. 3. 19. 오전 2:00:10

2월29일 금요일 제1독서

호세아 에언서(14장 2절-10절)
 
 주님께서 이렇게 말슴하신다.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그들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고, 다시 곡식 농사를 지으리라.  그들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고, 다시 곡식 농사를 지으리라, 그들은 포도나무처럼 무성하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치리라. 내가 응답해 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다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