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트리나(Palestrina, Giovanni, 1525 ~ 1594)
팔레스트리나는 로마근교 팔레스트리나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 부터 성가대원으로 성장하였고
시스티나성당의 악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성베드로 대성당의 악장으로도 지냈고 미사곡을 비롯해
후에 출판된 곡만도 700여곡에 달한다.
"교회 음악의 아버지"로도 불린 팔레스트리나는
당시 난해한 다성음악으로인해 당시 트리엔트공의회(1545~1563)에서
문제점이 제기되었고 다성음악이 교회음악으로 부적합함을 확인할 때
유명한 마르첼리 교황 미사곡을 작곡하여
다성음악의 위기를 벗어나게하였고 6성부로 작곡된
이 미사곡은 다성음악 기법을 사용하면서
명쾌하고 간결한 이상적인 미사곡으로 칭송받았다.
오늘 소개될 음악은 팔레스트리나 작곡의 [Sitcut cerivus]
시편 42장 " 암사슴이 시냇물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