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2005. 9. 15. 오후 3:40:35

글자
개똥벌레-신형원
 

 아하 !! 개똥벌레가 반디불이 였군요  !!!          *^ㅓ^*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 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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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5년 9월 23일 오후 10:54

    마음을 다주면 받을수 있을까.??진심이라면,?꽃이 너무 예뻐요.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 2005년 11월 15일 오후 6:36

    개똥벌레가 반딧불이라니 처음알았네요 .어디서 예쁜꽃을 꽃이 막 날아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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