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2 기쁜소식

2009. 7. 22. 오전 6:27:42

글자

요한 20,1-2. 11-18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렇게 울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들여다 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그들이 마리아에게 " 여인이 왜 우느냐?" 하고 묻자, 마리아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이신 줄은 몰랐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 마리아야! "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 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댓글 2

  • 2009년 7월 22일 오전 6:31

    내 아버지 이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

  • 2009년 7월 23일 오전 9:58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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