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1 기쁜소식

2009. 7. 11. 오전 9:56:34

글자

마태오 10, 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세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베네딕토 성인은 480년 중부 이탈리아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은수자의 삶을 시작하자 많은 이가 그의 명성을 듣고 모여들었다. 530년경 서방 수도원의 발생지가 되는 수도원을 건립하고 수도회 규칙을 만들었다. 올바른 금욕 생활, 기도와 공부, 그리고 노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생활이 핵심 내용이었다. 이후 성인은 ‘서방 수도 생활의 사부’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547년에 세상을 떠난 그를 바오로 6세 교황은 유럽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베네딕토를 한문으로 표기한 것이 분도(芬道)다.

 

댓글 4

  • 2009년 7월 11일 오전 9:59

    아버지의 허락...두려워하지마라..아버지의 허락..두려워하지 마라..아버지의 허락..두려워하지 마라...

  • 2009년 7월 11일 오후 9:22

    두려워 하여라...두려워 하여라...두려워 하여라...

  • 2009년 7월 11일 오후 11:42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너희의 머리카락 까지....너희의 머리카락까지...

  • 2009년 7월 14일 오전 12:46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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