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2 기쁜소식

2009. 11. 22. 오후 10:04:01

글자
요한 18, 33ㄴ-37
 
그때에 빌라도는 예수님께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은 네 생각으로 하는 말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하여 너에게 말해 준 것이냐?" 하고 되물으셨다.
 "나야 유다인이 아니잖소? 당신의 동족과 수석 사제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긴 것이오. 당신은 무슨 일을 저질렀소?"
하고 빌라도가 다시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다면, 내 신하들이 싸워 내가 유다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빌라도가 "아무튼 당신이 임금이라는 말 아니오?"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

댓글 3

  • 2009년 11월 22일 오후 10:04

    진리에 속한 사람...진리에 속한 사람...진리에 속한 사람...........

  • 2009년 11월 22일 오후 10:04

    내 목소리..내 목소리..내 목소리..............

  • 2009년 11월 23일 오후 6:05

    진리를 증언하려고... 진리를 증언하려고... 진리를 증언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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