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암 출발직전...꿈같았던 죽산성지에서의 마지막 사진들.....
발길을 되돌려 신부님과 기념사진 찍기를..정말 잘한것 같다^^

강금연
2010. 3. 29. 오후 6:41:54
천진암 출발직전...꿈같았던 죽산성지에서의 마지막 사진들.....
발길을 되돌려 신부님과 기념사진 찍기를..정말 잘한것 같다^^
멀리서 보면..누가 인부인지, 누가 신부님인지 전혀 모를만큼...온 몸으로 죽산성지를 돌보시는...아주 잠깐 뵈었지만,,이전에도 앞으로도,,우리 청이 가장 감사하게 기억할,,
죽산성지 본당신부님^^ 참으로 인자하게 보이셨다*^^* 오는 길..뜻하지않은?고생으로,,허기졌을때..선견지명이 있으신듯,,건네주신 '강냉이'조차..어찌그리 맛있던지...*^^*
신부님 운동화에..유난히 많이 묻을...흙....그것이 지금의 죽산성지를 만든 것 같다...
신부님 운동화 정말 장난아니다...헐...와..멋있다...
ㅎㅎ글게~다른 신부님 같지않게..뽀얀피부가 아닌~그 넓은..정원을 손수 가꾸시느라 검게 그을린 얼굴빛이 인상적이였어~^^
파란하늘에..이쁜소녀들의 모습처럼..환한 줌마~ㅋㅋ 난 든든 하다오~^^사랑해..
곳곳에 신부님의 손길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