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드님을 끌어안고..우시는..성모님...ㅠㅠ...
오늘 내린 비는....마치...우리에게 성모님의 눈물을 보여주시려 내리신 비..같았다....ㅠ.ㅠ...
성모님의 슬픈 얼굴..인상과...어머님의 땀..눈물로 흘러내린......우리에겐...''빗물''이 아닌..''어머님의 눈물''....ㅠ.ㅠ

강금연
2009. 6. 20. 오후 10:29:20
돌아가신 아드님을 끌어안고..우시는..성모님...ㅠㅠ...
오늘 내린 비는....마치...우리에게 성모님의 눈물을 보여주시려 내리신 비..같았다....ㅠ.ㅠ...
성모님의 슬픈 얼굴..인상과...어머님의 땀..눈물로 흘러내린......우리에겐...''빗물''이 아닌..''어머님의 눈물''....ㅠ.ㅠ
힝...성모님 표정이 정말...가슴깊은 슬픔을 억제하고 있는 듯한...펑펑 울지도 못하시고...ㅠㅠ
아~진짜 가슴아픔니...사무치는 모습이...우리네 부모님도 그럴꺼구...우리도 그럴테지만...성모님의 마음엔 감히 견줄수도 없으리..역시 비님은 슬픔을 감춰준다는 말이 있는데~
성모님은 아니시네요~저토록 비마져도 그분의 모습에 젖어 드는걸 보니...ㅠㅠ
정말 우연같으면서도...특이한 경험입니다....
이슬픔, 애처로움을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아픈분 같아요... 저도 덩달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