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성지순례

강금연

2009. 6. 20. 오후 10:29:20

돌아가신 아드님을 끌어안고..우시는..성모님...ㅠㅠ...

오늘 내린 비는....마치...우리에게 성모님의 눈물을 보여주시려 내리신 비..같았다....ㅠ.ㅠ...

성모님의 슬픈 얼굴..인상과...어머님의 땀..눈물로 흘러내린......우리에겐...''빗물''이 아닌..''어머님의 눈물''....ㅠ.ㅠ

댓글 5

  • 2009년 6월 20일 오후 11:43

    힝...성모님 표정이 정말...가슴깊은 슬픔을 억제하고 있는 듯한...펑펑 울지도 못하시고...ㅠㅠ

  • 2009년 6월 21일 오전 12:13

    아~진짜 가슴아픔니...사무치는 모습이...우리네 부모님도 그럴꺼구...우리도 그럴테지만...성모님의 마음엔 감히 견줄수도 없으리..역시 비님은 슬픔을 감춰준다는 말이 있는데~

  • 2009년 6월 21일 오전 12:18

    성모님은 아니시네요~저토록 비마져도 그분의 모습에 젖어 드는걸 보니...ㅠㅠ

  • 2009년 6월 21일 오후 11:20

    정말 우연같으면서도...특이한 경험입니다....

  • 2009년 6월 22일 오후 3:10

    이슬픔, 애처로움을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아픈분 같아요... 저도 덩달아 마음이 아픕니다.

원청순례사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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