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하늘에 다녀온 이야기

2000. 11. 3. 오후 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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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죠? 밑에 있는 글은 우리 신천동 홈에 선배 언니가 올린 글이 너무 좋아서요... 선생님들한테도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내가 어제밤에 하늘에 갔다온 이야기를 해줄께.

 

어제 내가 꿈속에서 죽어서 하늘을 가게됐어..

 

그런데 난 하늘 입구에서 심판을 받게됐어..

 

지옥으로 갈지 천국으로 갈지 말야..

 

난..당연히 천국으로 보내달라구 했지!!

 

근데 하느님이 물으시는거야~

 

천국으로 가기전에 한가지 소원이 있냐고..

 

그래서 난 당당히 소리치며 말했지...

 

살려고 달라고............

 

이번에 내려가면 죄도 안짓고 착하게 살겠다고

 

근데..그건 안된다는 거야~

 

다른 소원을 빌라길래 나는 한참을 생각했지..

 

갑자기..교사회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지상에 있는 우리 교사회 사람들이...

 

영원히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다고 말했어..

 

난 안들어줄줄 알았는데..치사하게 그건 된다는 거야

 

그럼 나는 어떻게 됐냐고? 어떻게 됐을까?..

 

옆을봐~ 난.. 옆에 있잖아...

 

하느님이 교사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려면,,,

 

내가 있어야 된다구 날 지상으로 보내주신거야

 

내가 영원히 옆에서 지켜 주라고,,,

 

 정말 정말로내가...옆에 항상 있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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