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꺅...

2000. 6. 29. 오전 4:44:01

글자

 화요일날....

 

  절대 정팅엘 가겠다는 다짐 하에....

 

 택시 안타구 올라구 딱 버스비 오백원만 달랑 들고 성당에 가서 청년분과회의를 치렀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청년분과장님 2차에 저를 기어이 끌고 가시더군요....

 

 신부님까지 가세해서....  80년대에 하던 게임(고백점프 비스무리 한거...)을 하다가 막걸리 혼자서

 

 한 세동이 마시고 맛탱이가 가서 한 2시쯤 택시비 얻어다가 기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우...   막걸리는 단련이 되서 앤만하면 먹고 안죽는데....   그놈으 껨이 맛탱이가 가니까 헷갈

 

 리더군요...   그래서 디립다 마셨죠....   어째 아자씨들이 분위기좋은 막걸리집에서 떠들면서

 

 껨을 할 수 있을까...    아이언 마스크를 썼나....    하이튼...  그눔의 아자씨들 때문에(신부님, 분과

 

 장님, 사목위원 등등) 나이어린 제가 희생양이 됬지요....

 

 

  희승이누나,  정말 미안해요....   어제 간다고 약속한 희영이....   미안하다.... 용서해라....

  

  정은이누난 좋겠다...   좋은 아자씨들만 계시는 청소년분과들어가서.....ㅠ  난 담달에 또

 

 디지리라.....

 

 

 담주엔 꼭 정팅 옵니다!   그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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