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절대 정팅엘 가겠다는 다짐 하에....
택시 안타구 올라구 딱 버스비 오백원만 달랑 들고 성당에 가서 청년분과회의를 치렀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청년분과장님 2차에 저를 기어이 끌고 가시더군요....
신부님까지 가세해서.... 80년대에 하던 게임(고백점프 비스무리 한거...)을 하다가 막걸리 혼자서
한 세동이 마시고 맛탱이가 가서 한 2시쯤 택시비 얻어다가 기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ㅠ.ㅠ
아우... 막걸리는 단련이 되서 앤만하면 먹고 안죽는데.... 그놈으 껨이 맛탱이가 가니까 헷갈
리더군요... 그래서 디립다 마셨죠.... 어째 아자씨들이 분위기좋은 막걸리집에서 떠들면서
껨을 할 수 있을까... 아이언 마스크를 썼나.... 하이튼... 그눔의 아자씨들 때문에(신부님, 분과
장님, 사목위원 등등) 나이어린 제가 희생양이 됬지요....
희승이누나, 정말 미안해요.... 어제 간다고 약속한 희영이.... 미안하다.... 용서해라....
정은이누난 좋겠다... 좋은 아자씨들만 계시는 청소년분과들어가서....ㅠ.ㅠ 난 담달에 또
디지리라....ㅠ.ㅠ
담주엔 꼭 정팅 옵니다! 그때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