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월 교사총회 때까지 선생님들과 함께 했었던 안젤라예요.(^^)(__)꾸벅~
선생님들께 말 한 마디 없이 3월 월례교육 때 뵙지 못하고 이렇게나마 인사드리네요.^^:
3월 월례교육때만 해도 저 대신 미카엘라 회장님께서 수고해주셨는데, 이제부터는 새로운 선생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거예요.
음.. 정말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 가득하네요..-.ㅜ
조금 더 빨리 결정했으면 5학년 선생님들께도, 또 지구교육을 준비하시는 회장단과 교육부 선생님들께도 혼선을 드리지 않았을텐데 마지막까지 교사이고 싶었던 안젤라의 욕심이었다고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민중가요 중에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이여"라는 노래가 있지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월례교육 강사로서 올해의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었는데, 교사총회 후에 다시 만날 3월 월례교육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나눈 인사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떠나는 저의 후임(?)으로 더 멋진 선생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해주실 거예요.
제 건강을 걱정해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5학년 선생님들께, 교사로서의 좋은 몫 안에서 말로는 다 표현 못할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가올 부활도 기쁘게 맞이하세요!^^*
- 수원교구에서... 안젤라 드림^^:
덧붙임.. 항상 어머니와 같은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던 다른 강사 선생님들께도 인사를 못 드렸네요. 제가 선생님들을 월매나 좋아했는지 모르시지요~?^^* 매 순간마다 선생님들의 노력이 반짝반짝 빛날 수 있길 안젤라가 기도할게요.. 보고 싶을 거예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