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지구 짱이에요.
그때 당시에는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어느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10지구 선생님들은 교실에 제시간에 들어와있었고...
나머지 생님들은 밖에서 왁자지껄...
반성해야돼 11,12지구는.
수고했다 미수야
안 좋은 모습 보여서 미안...
가급적이면 다른 지구에 뿌려주지 않겠니.
정신 좀 차리게.
그럴 필요가 있어.
ㅎㅎ
글구,
한마디 더 해주면 좋겠네.
내가 10지구 출신인데
왜 내가 아직도
역삼동에 남아있는지를.
그러면 도움이 될까.
10지구 사람들은 언제 겸손해질까.
우리 11, 12지구 선생님들의 눈이 확 띄여질까.
그랬음 좋겠지만
다 어려운 문제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