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벌써 일년

2002. 12. 12. 오후 2: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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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군요..

회의록을 보니까...... 왠지 저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교감단연수 가고 싶다......라는 생각...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못하겠죠..^^

후배들이 더 잘할테니까...

가야할 때를 아는 사람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ㅋㄷㅋㄷ

이렇게 내년 회의록을 보니.. 뜨끔하네요..... 특히..내년부터는 교감선출을

12월까지 마무리해주십시오라는 문구에서.. (저희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난 것이 없기에..^^;;)

좋아용.. 좋아...........

아...이제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내년에도 많은 일들이 있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그때는 내가 없겠지라는 생각도 들고... 오늘 겨울타는 날이에요..ㅋㅋㅋ

암턴...... 그래두 내년은 다가오고.... 후배들이 채우는 교사회의 모습도 그려지고..

조금은 쓸쓸한 하루입니다.......^^

새로 구성된 회장단.... 앞으로 꾸려나갈 교감단.....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그

모습이 부럽고 아름다워 보인답니다.........

열심히 하세요....... 미카언니.. 가끔 연락할께요.. 언니 놀리러^^ㅋㅋ

그럼 교감단 회의때 봐요..낼이네요..(내가 회의갈 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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