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에 울산에 여행갔다왔어요
나름대로 인생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바다도 무지 보고 싶어서요..
버스를 타고 6시간 쯤 가서 울산고속터미널에
내렸을때.. 낯선 곳에 혼자 온 느낌..
새로운 곳을 탐험을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처음 간곳은 울산의 일산해수욕장이었어요
그날 마침 비가 많이 와서 파도가 꽤 크게 치더라구요
날씨가 맑았다면 정말 좋을뻔 했어요..^^
일산해수욕장..
그담에 간곳은 여기서 가까운 울기공원에 갔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공원이라 멋지더라구요..
특히 공원 끝에 가면 통일신라 문무왕의 무덤
대왕암이 있어요.. 중.고등학교때 국사교과서에서만
보던 것을 실제로 보니 정말 웅장하더군요..
대왕암.. 바람이 꽤 세게 불어서 이 사진찍는데 정말 진땀 뺐습니다..^^;
저녁엔 울산시내 구경을 하다 밤기차타고 서울로
올라왔어요.
1박2일 여행.. 첨으로 혼자한 여행인데 정말 기억에
오래남을거 같구요.. 여행하며 저 자신에 대해 많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울기공원에서 찍은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