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교사총회이네요...
요즘에 이거 준비 땜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회장단과 교육부 선생님들 모두 바쁘답니다..^^
저는 이번에 교사총회 4번째 참석하는 건데
정말 감회가 남달라요..
중간중간 교사를 그만두려 한적도 많았는데
이렇게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주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선배 교사들이 적어도 3년은 해야 진정한 교사회를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입교사 환영회때 소주잔 세잔에
마지막 폭탄주 마시고요..^^;
(소주 세잔은 알겠는데.. 폭탄주의 의미는 뭐지??)
교사회 들어와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순수함을 가진 존재.. 바로 아이들이죠
그런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에
저는 큰 행복을 얻은 거 같아요..^^
교사총회날 선생님들 뵙게 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선생님들~~ 그날 간식 마니마니 가져오시구요..
그럼 금요일날 봐요~~~!!
p.s.
며칠 전에 저희 본당 마당에서 3학년 애들을 만났는데
저를 아는 척 하더라구요..^^
참 기뻤는데... 돌아설때 뒤에서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더군요
"선생님 못생겼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