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첫영성체

2001. 6. 24. 오후 1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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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성당에서 6월 23일 첫영성체식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많은 학부모님들로 붐비는 성당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대모를 서게 되었는데요..

저의 딸이 된 소영이는 제가 맡고있는 6학년 우리반 학생이었습니다.

떨리고 쑥스러워하던 소영이의 모습을 보며,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위하여

만남의 방에서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춤을 추시던 홍베르나르도 신부님을 보며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착한 아이들..........

부디 이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성당도 열심히 다니고 착한 주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첫영성체 교리가 시작되면 미사 인원이 많았답니다. 그러나 쳣영성체가 끝나고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은 다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우리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신경을 더 써줘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세례를 받은 우리 아이들도 지금껏 교리를 열심히 받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의 어린이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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