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어제 저희 초등부 아이들이 저번 9일에 참가한 제 1회 대건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서 그림부분과 글짓기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새남터 성당 교중 미사 때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부분에서는 거의 상을 휩쓸었다고 보는 편지 좋을 정도로... ^^
그림부분 8명 금, 은, 동 각 1명, 가작 5명 중, 금은동 모두와 가작 3명이라는 무지막지한 성적을 거두며 상을... 흐흐흐...
그에 비해 글짓기는 가작 2명이 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쩌비!
아무튼 교중 미사 때 신부님 강론 대신 40분 강의를 들었지요! 뜨아~~~
저희 아이들 아마 무지하게 질렸을지도... 보통 저희들이 강론을 아무리 길게 해도 10분을 넘지 않고, 강론을 할 때 그림이나 인형 등을 준비해서 강론을 하는 것과는 달리 순전히 말로만 40분 강의를 들었으니...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겠지요!
후후...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역시 너무 꼬진 카메라라서 어두운(?) 성당에서 찍었더니 너무 어둡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진들도 찍사가 엉망이라서 그런지 왜 사진 바탕이 분홍색이고 그런지... ^^
아무튼 회합실 컴퓨터에 옮기긴 했는데 슬프게도 디스켓이 맛이 갔는지 디스켓에 옮겨지지 않아서 어제 셈틀방에서 올리려고 했는데 못 올렸습니다. T.T
빠른 시일 내에 올려야 겠지요!
그리고 사진 나오면 스캔 받아서 올리도록 해야 겠고요!
그나저나 스캐너는 누구에게 있나?
승현이에게 있나? 아님 성당에 있나?
미사도 다 끝나고 새남터 성당 성모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때 도보 성지 순례를 하는 연합회 사람들도 봤습니다. 그림부 선생님들이 주축이 된 성지순례단...
저희는 본당으로 그 분들은 절두산으로...
미사 끝나고 간단한 사진 찍고 성가 잔치 연습을 하기 위해 성당으로 와서 성가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잘해야 할텐데...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