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전례 연수 준비를 하면서...

2001. 9. 22. 오후 2:55:52

글자

+. 찬미 예수님

어제 대림, 성탄 전례 연수 준비로 인하여 시작, 마침 전례팀이 모였습니다.

승혁이 형이 맛있는 저녁을 사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하하... 고기 안들어간 피자와 스파게티...    ^^

물론 외식이야 관면이지만 금요일이었으니 다행... 다행...

아마도 고기 들어간 음식이었으면 아마 아띵이는 풀이나 뜯어 먹고 있었겠죠?    ^^;;;

어제 7시에 모여서 식사를 하고 식사 후에 시안을 짰습니다.

음... 시안 짤 때 큰 도움이 되지 못해서 같은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시안을 짜면서 중고등부 사목부 전례 연수 책자를 봤습니다.

정말이지 저희보다 항상 한 발 정도 앞서가는 것 같았습니다.

잘한 것을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왜 저는 이상한 시기심과 분노(?)가 생기는 것일까요?

저 역시도 단체 이기주의와 교만에 가득차 있는 것일까요?

중고등부보다 초등부가 더 나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무튼 중고등부 사목부 전례부에서 열심히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더군요!

음... 아마도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제가 중고등부 신부님인 조재연 신부님께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지 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자기 친위대로 연합회원들을 구성하는 그런 방침은 저는 매우 못마땅하거든요...

암튼 그래서 그런지 시기심과 알 수없는 감정에 사로잡히니 문제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아무튼 전례 연수 준비가 잘되어야 할텐데...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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