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어제까지 비가 오고 해서 혹시 오늘도 비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비오면 실내 수영장을 알아봐야 하니까요!
다행히도 오늘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얼굴이 많이 탔습니다.
이제 좀 괜찮아졌다 했는데...
원래 캠프 때 아이들 물 많이 먹이고 야유회로 갈 때는 아이들 물 안먹이는 것이 여태까지의 제 입장이었었는데 올해는 캠프 때 안토니오 신부님께 속아서(?) 아이들 물을 별로 먹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아이들 물을 많이 먹였습니다. ^^;;;
5학년 남자 5, 여자 4
6학년 남자 2, 여자 5
총 16명이었습니다.
교사는 저와 제 짝교사인 아녜스 선생님께서 같이 가셨습니다.
후후...
모두 즐거워 했습니다. 물 먹은 아이들도 아마 즐거워 했을 겁니다. ^^;;;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려나?!?!
아무튼 이제 18일 3, 6학년 물놀이와 21일 전례부 물놀이가 남았군요!
또 마음껏 물을 먹여야 겠습니다. ^^;;;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