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당혹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2001. 5. 28. 오후 7:23:42

글자

+. 찬미 예수님

이 글을 신문과 인터넷에서 보고 당혹감을 감출 수 없네요.

저 역시 이 글이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뉴욕.바티칸시티 AP.AFP=본사특약]잠비아의 에마뉘엘 밀링고 대주교(71.사진)가 통일교 지도자 문선명 목사가 선택해준 한국 여성과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통일교 합동결혼식에서 결혼했다고 통일교측이 밝혔다.

 

이에 대해 로마교황청 대변인은 "본인에게서 직접 얘기를 듣지 못했다" 며 "결혼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밀링고 대주교와 결혼한 여성은 43세의 여의사인 성모씨로 알려졌다.

 

밀링고 대주교는 1969년 교황청에 의해 잠비아 수도 루사카의 교구장에 임명된 후 심령치료와 주술행위를 한 것이 문제가 돼 83년 교구장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이후 바티칸으로 소환돼 99년까지 교황청에서 일해 왔다.

 

교황청 대변인은 "그는 이미 상당기간 공식적인 직무를 수행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통일교측은 "밀링고 대주교가 개종한 것은 아니다" 고 설명했으나 교황청은 결혼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파문 등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밀링고 대주교는 이미 여러 차례 문목사가 주관한 합동결혼식을 참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대주교가 통일교도와 결혼을?!?!

쩌비!

주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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