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동 어린이들 사진을 보고...

2001. 3. 18. 오후 10:05:59

글자

안녕하세요

 

겨우 2년차인데도..

이곳에 오면..참 익숙한 곳 같아서..

기대게 됩니다.

(이 곳과 친하게 된것은 역시 모니카샘 덕분이겠죠..)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처음으로 떠오르는..생각은...

’얘들 중에서 또 교사가 나오겠지?!’

였습니다.

 

우연히..어제는 어릴적 사진을 보았습니다.

성당교사실에 꽂혀있는 앨범속에서..

까맣게 탄 내 얼굴이...

참 낯설고 부끄럽더군요..ㅋㅋ

그리고 지금의 교사인 내 모습이...

참 작아보였습니다.

 

 

 

요즘..

뭔가 분주하지만..

그다지 아직 이렇다할...

뭔가가 없다는...

미완성....

 

"과정"이라는...단어가...지겨우려하는...시기인가봅니다.

 

^^

 

(오랫만에 들어와서 넋두리만 하네요..주저리주저리..)

 

 

 

 

*^^*

6학년 월례교육에서 만난

남정선생님과..수희..재형선생님 욱현선생님 등등

우리 지구 샘들..

 

모두 정말 반가웠어요.

 

아..교승이두..*^^*(고맙다.자격증!)

 

 

 

 

아직도 사순에 지키기로한 약속을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역시 ..결말이 없는 것이기에...

쭉~해야지만...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

성당안에서 밖에서..늘 행복한 웃음이 맴돌기를..

기도합니당.

 

 

 

 

바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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