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으~~~ 저희 신부님께서 한 학년에 한 명은 월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기에 저도 월례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월례 교육에 참석하지 않은지도 벌써 몇 년이 되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아무튼 어제 5학년 월례 교육에 참가하였습니다.
갑자기 깜짝 시험도 봤습니다.
아침 기도, 저녁 기도 가로 채워 넣기 였습니다.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세상에 7개나 틀렸습니다.
글자 하나 틀린 것까지도 포함해서요...
아침 기도에서 6개, 저녁 기도에서 1개...
6명씩 1조로 했는데 빨리 풀고도 2개, 4개 틀린 팀도 있었는데...
솔직히 부끄럽기도하고 자존심도 좀 상했습니다.
더더욱 제가 한심했던 것은 주님의 기도 부분에서도 1개를 틀렸다는 점입니다.
물론 시간을 여유있게 가졌다면 틀리지 않고 7개에서 3~4 정도로 줄일 수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이 부끄럽더군요!
만약 다음 월례 교육에도 제가 가야한다면 공부를 좀 하고 가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애고... 애고... 쪽팔려라!
후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