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사여러분들...조금 있으면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전 별로 기분이 안좋은 관계로...-_-; 우울한 크리스마스입니다...-_-;
저희 성당도 성탄제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짧은 기간의 연습에도 무사히 마친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은 우리 중림동
교사들...-_-;
조만간 책을 한권낼 생각이므로 통신으로 신청하기 바랍니다. 조기 매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름하야~~~
"일주일만 연습하면 중림동처럼 성공적인 성탄제가 된다."
이렇게 성공적인...-_-; 성탄제의 처음은 우리의 귀여운 유치부가 끊었습
니다.
그 이름하야 "엉터리 주방요리(일명:난타)" 캐롤에 맞춰서 정말 잘 두드리
더군요. 코펠로 했었는데...코벨을 버려야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자! 이렇게 멋지게 스타트를 끊은 유치부를 필두로 하여서 자신감을 얻은
교사들과 지지 않겠다고 생각한 늙은(?) 6학년 노땅들의 "그림자극(제목하야~
마르첼리노의 선물)" 그러나 이게 왠일? 녹음을 해놓은 테이프가 망가져 버
린 중림동 처음이지 최대의 위기가 발생했다. 그러나 우리의 노땅 선생님들
(푸하하!) 의연한 자세로 그 자리에서 생방으로 그림자극 목소리를 방송하면
서 가뿐하게 위기를 넘김...^^;
매서운 계절과 싸운 열매는 더욱 맛있다고 하지요? 위기를 넘긴 울 중림
동의 다음 순서는 이쁜 2학년들의 뮤지컬(대사도 하면서 노래도 하니까 그게
그거 지요...^^;) 뭐! 흠잡을거 없이 Great 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간단
한 내용은 도적들이 종을 훔친후 망가트린 종이 기적으로 말끔히 나아서 캐롤
을 부른다는 엄청난 내용임....^^;
자! 아쉬움을 뒤로 한체로 1부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그 누구냐?
초딩의 막둥이인 1학년의 무대... 주님을 마중나온 신부처럼 이쁜 연등
을 들고서 조용한 음악에 맞춰서 율동을 했습니다. 좋았죠! 하하하~~~
이것으로 끝나느냐?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어서 더불어 메리크리스마스 음악
에 맞춘 시지로푸(울 앞에 건재상 할아버지가 영수증에 쓴 스티로폼)로 만든
1학년 락밴드의 화려한 공연...뭐! 1학년 답지 않게 훌륭이 소화를 해
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1부를 마치고 말았습니다. 2부의 내용은 내일이나 나중에 올
리도록 하지요...-_-;
p.s 그래도 궁금한 분들을 위한 그 판타스틱했던 2부 예고편
[슈퍼 울트라 캡숑 나이스 짱하고 무려 몇십초의 앵콜의 환호성을
받은 교사찬조의 열띤 무대와 제가 맡은 4학년의 화려한 립씽크
가면극, 그리고 3학년의 깜찍한 모자춤과 소녀의 기도(?), 또 많이
늙은 5학년의 열정적인 댄스와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교사찬조
의 결정판등이 다음 내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하시
길...*^^*]
" 개 봉 박 두 COMING SO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