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밤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으로 엄청 시끄러운 밤을 보냈는데....
다들 안녕하시겠죠? ^^
무엇보다도 수확을 앞두고 있는 농민들의 가슴이 더 타들어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아랫글에서 여러분도 보셨겠지만 이태원의 이형성 선생님이 교육부
부활에 대한 건의를 하셨더군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교육부를 신설할 계획이고 또 그럴
필요가 있다는 점부터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는 내년부터는 월례교육을 점차 지구 중심으로 옮겨서
실시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혜화동과 불광동 그리고 역삼동에서 나누어 교육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내년부터) 각 지구에서 월례교육을 담당하도록
이끌어 갈 계획 입니다.
이는 저번 회의때 연합회 신부님과 각 지구 지도 신부님들이
모인 자리에서 모두 동의한 결과에 근거하여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각 지구에서 선발된 교사들은 연합회에서 여러 자료와
교육을 받고 와서 지구에서 지구 선생님들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될때는 그에 따른 장단점이 드러날 것입니다.
현재로 봐서도 지구에서 교육을 실시 할 경우 그 교육의 질이
낮아 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는 있지만 그 점은 중단기
적인 계획을 세워 점차 보완해 나가야 할 점이고....
해서 1지구에서도 교육부의 새로운 부활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부의 신설이 꼭 월례교육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구내에서의
새로운 활력과 교사들간의 친밀감, 그리고 자신의 지구를 사랑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되리라고 봅니다.
이형성 선생님의 교육부 부활에 대한 건의를 환영하면서
내년엔 우리 1지구에서 각 선생님들을 상대로 따뜻하고 열정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류베드로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