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웬만하면 게시판에서는 성질 안 드러내는데..
너의 글 한 단어, 한 단어가 내 속을 긁는구나.. 조심해라.. 맞는다..
77일간의 방학이라고.. 그걸 다 세봤니..
난 이제 시험 끝내고 집에 가려는 참이다.
결과? 내가 이 과목을 왜 철회안했지.. 땅을 치고 있다..
뭐.. 시험 끝났다니 하여간 축하하고..
난 월요일 5시면 끝나는데.. 좀 이른가..
뭐 너희 애들이라고 해봤자 몇이나 될 것이며 먹어봤자 얼마나 먹겠니..
근데 상큼발랄한 다른 본당은 없나.. 이왕이면 신입교사들로..
또 평균연령 25세 이상의 노땅만 모이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너의 글을 본 순간.. 실은 아무도 연락 안하면 어떡하나 내심 걱정했는데 무지하게 고마웠다.. 흑흑..
그리고 지켜보고 있다..
J 본당의 C교사, P교사..
H 본당의 H교사, L교사..
I 본당의 L교사, C교사..
C 본당의 K교사..
또 그 외에 많은 교사들..
이 누나(혹은 언니)가 시험이 끝났는데 연락만 안 해봐라. 끝까지 괴롭힐 거다..
하여튼 즐거운 주말 되길 빈다..
거 참.. 부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