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금요일은 연합회 전례부 회합이 있는 날이어서 혜화동으로 향하는데 세상에 굵은 우박이...
다행히 작은 우산이나마 있어서 우박을 머리에 맞지는 않았지만 비에 옷이 다 젖고, 가끔 다리에 우박도 맞고...
세상에...
학부모 간담회 준비 때문에 잠시 성당에 들렸다가 혜화동 가는데 버스 타러 갈 때, 기다릴 때는 비와 우박이 쏟아지더니 막상 버스를 타고 얼마 안있느니까 언제 그랬느냐는 듯 고요한 하늘...
머피의 법칙인가?!?!
원망스러운 하늘...
드디어 오늘이네요...
오늘 학부모 간담회 잘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오늘도 비가 온다고 하는데 과연 몇 분이나 오실려는지?
아무튼 옷이 비에 다 젖어서 춥더군요.
이렇게 비에 다 젖을 줄 알았다면 신발도 막 신는 신발을 신고 갔을텐데...
요즘은 1지구에도 올라오는 글이 뜨음하네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