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개학이네요. 우리들도 아이들도...
모두들 이번주에 월례교욱 갔다가 와서 교안 쓰고 교리 준비 시작하느라 바쁘시겠어요.
우리 성당은 3월 3일에 개학하면서 그날 신입교사 환영회를 한답니다.
다른 성당들도 그런 거 하는지 모르겠어요. 삼배주...
3년동안 교사를 하기로 약속하면서 소주 3잔을 원샷하는거...
우리 문정동 성당은 원래 초등부 교사회만 삼배주를 했는데 의미도 좋고 분위기도 뛰워주기 때문에 다른 단체들도 다 삼배주를 하더군요.
3월 3일에 삼배주를 할 교사는 총 5명이에요. 자모 교사 2명에 청년 교사 3명에...
헤헤~~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모교사들 빼시면서도 무지하게 술이 쎄요~ 특히 우리 자모교사들... 그래서 이렇게 가끔 자모교사들과 함께 하는 술자리가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개학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빠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