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시고 계신지요...
저는 2조의 최지환 프란치스코 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전 지금 피씨방 아르바이트 중입니다.
심야기 때문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
지금 교안을 쓰고 있었습니다.
99년까지는 경력교사 파트너님이 있어서
그리 무리는 안 되었지만,
이제는 저 혼자 독립을 했습니다.
혼자 4학년을 맡게 되었는데,
개학교리 교안은 내용이 많지 않은데도 오래 걸리는군요.
암튼 저도 이제 신교사 티를 벗고
홀로 서기를 해야 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다른 신입교사 학교 출신 선생님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래서 더욱 힘이 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신입교사 학교때를 생각하고
우리 선생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선생님들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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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희 2조는 언제 모이나요...?
다른 조가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