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늦은 밤중에 들려봤더니 선생님께서 올려놓으신 따끈따근한 글이 있네요 ^^ 너무나 기쁘게
잘 읽었습니다.
전에 있었던 전례연수에 둔촌동 본당에서는 선생님 이름으로 신청이 되어있어서 혹시
선생님을 오랜만에 뵙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 루시아 선생님이 오셨더라구요. 루시아
선생님도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죠~
선생님께서도 벌써 5년차 아니신가요? ^^ 그 때도 어머니 선생님들은 정말
열심히 하셔서 청년들의 모범이 되곤 하셨는데 꽤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열심히
하시고 계신 모습을 뵈니까 정말 좋네요. 그리고 97년도에 어머니 선생님들께서
저를 무척 사랑해주셔서 제가 많이 힘을 얻기도 했었구요. 저 군대 갈 때도 ^^
아직까지 그 때 주신 사랑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요.
전 연합회에 들어온지 거의 1년정도 되었어요. 아직 많이 배우고 있거든요.
선생님 , 언제든 제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힘 닿는 대로
도와드릴게요 ^^
항상 건강하시구요. 둔촌동 선생님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시간나면 한 번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