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에게

1999. 10. 9. 오후 12:17:21

글자

너의 알림은 잘 보았다.

힘들게 준비하는 연수에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구나.

그런데 너무 딱딱한 사무적인 글에 왠지 거리감이....

내가 레크부에 너무 등한시 했던 모양이군.

어쨌든 10일에는 가기가 어려울 것 같구나.

사촌형 결혼식이 있어서 말이야.

미안...

 

연수준비 잘하고 왜 연수를 하고 준비를 하는지를 생각해.

너무 욕심내지 말고....

환절기에 감기 조심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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