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전례 교사 학교를 준비하며...

2000. 2. 14. 오후 12:19:51

글자

+. 찬미 예수

아이고 겁나라...

솔직히 무척 떨리네요...

그 전까지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저는 그냥 간식이나 나눠주고 그러면 안되는지...

전례 학교를 준비하면서 모르는 것도 많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이제 전례 학교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혹 전례 학교를 하면서 개망신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잘해야 하는데...

교육하는 제가 교육받으러 온 선생님들보다 못한다면.. 으아~~~

정영진(도미니코) 신부님도 그것을 염려하고 계신데...

잉... 무서워...

오늘 저희 행렬과 분향팀 실제가 있는데 잘할 수 있을지????

음... 그리고 군대간 제 동생이 19일날 2박 3일로 휴가 나온다는데 저는 전례 학교 일로 회관에서 살게 생겼네요...

그리고 저희 교사들도 1지구 교사 연합 피정에 가기 땜시...

아무튼 집에서나 봐야겠지요...

전례 학교가 잘 되기만을 빌며...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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