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승혁~
오늘 될수 있는대로 결혼식 가보려고 했는데 주위 여건이 영 도움이 안되네.
일단 차편도 그랬고 날씨도 영 꾸물꾸물에 눈발까지 거기에 한몫더해 울 아가가 어젯밤 갑자기 미열이 나더니 내 보채서 병원에 갔더니 목감기란다. 여차저차 봄나들이 겸 반가운 얼굴들도 볼겸하고 진작부터 맘먹고 있었는데 사람일은 아니 아기 엄마의 일은 이렇게 뜻대로 되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우짜둥둥 결혼 축하한다. 훌륭한 성가정을 이끌어 나가시길.... 결혼식 못봐서 정말 아쉽다. (병수 결혼식도 못 간것이 내내 마음에 걸린다.)
다음은 석우~
오호~~ 유명인사시구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얼굴사진도 나오고.
울 신랑한테 내가 잘 아는 후배라고 하며 자랑을 막 했다.
멋있다. 언제 내가 책사서 갈테니 멋지게 싸인좀 해 다오....
참~ 울 신랑 신문에 난 네 사진을 보더니 "어! 프랑스에 있는 시몬아냐?" 하더군
ㅋㅋㅋ
쫑쫑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