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터키와 브라질 전에서...
나는 아는 사람의 얼굴을 보았다.
그 사람은 수많은 관중들 사이가 아닌,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었다.
터키 유니폼을 입고, 등번호 10번을 단 그는...
병수형...?
아니지...병수형이 저기서 축구할리가 없지...
나는 눈을 씻고 다시 잘 보았다.
그랬다. 그는 병수형을 무척이나 닮은 터키 선수 바스투르크였다.
경기 내내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는 그의 활약을 보면서...
병수형 생각이 났다.
형!
잘 지내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