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수형이 거기 왜....

2002. 6. 29. 오후 6: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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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지난 터키와 브라질 전에서...

 

나는 아는 사람의 얼굴을 보았다.

 

그 사람은 수많은 관중들 사이가 아닌,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었다.

 

터키 유니폼을 입고, 등번호 10번을 단 그는...

 

병수형...?

 

 

아니지...병수형이 저기서 축구할리가 없지...

 

나는 눈을 씻고 다시 잘 보았다.

 

그랬다.  그는 병수형을 무척이나 닮은 터키 선수 바스투르크였다.

 

경기 내내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는 그의 활약을 보면서...

 

병수형 생각이 났다.

 

 

형!

 

잘 지내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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