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옥양이 일으킨 물의때문에...

2002. 2. 9. 오후 1:05:59

글자

조용하던 한 가정에 작은 파탄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 ’조 모’여인의 집

평소 아들과 메일을 잘 주고 받던 조 여인은 아들 김가돌(예명)에게 임승옥양이 물의를 일으킨 그 내용으로 편지를 보냈더랍니다.

엄마의 유학 운운할때 김가돌 사뭇 심각하더랍니다. 하지만 끝부분을 읽어내려갈 무렵 집안에 괴성을 지르며 엄마를 쫓아다녔다고 합니다.

사건은 여기서 벌어졌습니다.

괴성을 지르며 엄마를 쫓아다니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김가돌군의 아버지는 왜그러냐고 묻습니다. 이에 김가돌군 "아빠! 엄마가 호그와트로 유학간대~" 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잠시후 김가돌군의 아버지 조용히 아들의 방으로 들어가더니 심각하고 다소 굳은 표정으로 "니 엄마 대체 거기는 왜 간다니?"

 

* 참고 - 김가돌군의 아버지께서 그 문제의 영화를 보셨다는데...어찌...

 

 

 

임승옥양 어찌할겨? 조 모여인댁에 전화라도 넣으렴~

 

 

쫑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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