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에게 ID취소를 부탁한 것이 꼬여, 결국 제가 다시 3번에 걸친 가입을 하고 9지구 방에 들어옵니다. 어제 새벽 4시10분에 신나게 글을 올리고 등록을 했는데 등록이 안되는 거예요.이런 슬픈...이따시 만큼 썼는데...아마, 너무 많이 썼다고 줄이라는 주님의 뜻??
이형기 신부님!! 전화 한통화에 식사 자랑 하시고, 지금쯤 식사 맛있게 하시고 계시겠죠??
지두..밥 먹을 겁니다.흑흑...(ID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 기대 안 했는데..^^)
그리고 다른 사랑하는 모든 선생님들..날씨가 화창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오늘은 3월10일!!
딱 4년전 오늘, 교사회의 문을 두드렸었죠. 그날은 이른 개나리가 피어있던 따스한 화요일이었답니다.즐겁고 기쁜일만 있던 것은 아니지만, 아끼는 교사회인 만큼,마음 가득한 사랑엔, 진주같은 아픔들도 늘 함께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게 아닐지..
내 마음과 다르게 어이없게 화창한 이 햇살처럼..
그럼에도, 숨쉰다는 감사함으로, 더 열심히 살렵니다.
사랑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이웃에 대한 이해와 용서도 기쁘게! 그리고 늘 행복하게!!
왜냐면..우리의 삶은 이 순간이 시작이고 마지막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