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교감단 회의에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내가 가니까 마침기도를 하다니....)
그리고,
새벽까지 저와 함께 주님을 모시며 저의 힘든점들을
들어주신 몇몇 선생님들께 무지무지 감사 드립니다.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제가 지금 무슨소리하나 하고 의아해
하겠지만 아무 일도 아닙니다.
괜히 제가 부족해서 생긴 일들을 하소연 했던 겁니다.
오늘 하루는 학교도 못가고 그냥 집에서 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속도 이상하고 몸도 안좋고 목소리도
갔지만 마음만은 편하네요....
그럼 기쁜 얼굴로 다음에 뵈죠.
다음주가 금호동에서 레크부 모임이죠?
늦게 가겠지만 꼭 참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