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봄 하늘이 어디루 사라진 것인지...
오늘 간만에 집안 청소를 했는데... 왠 흙먼지가...
지난주엔 날씨가 넘 좋아서 친구랑 친구아들과 함께 꽃 구경두
갔었는데...
이번주는 온통 세상이 흙먼지루 흐리멍텅 합니다.
바람두 많이 부는게... 그 화창한 봄 날씨가 다 거짓말 같군여...
울 8지구 샘들 황사 땜시... 고생은 안 하구 있는지...
밖에 잠깐이라두 나가다 들어오면 얼굴에 이 불괘감이란...
저희 동네 벚나무에 꽃들은 다 져서 흔적도 안 보이구...
봄이 넘 허무하게 지나는 거 같아 맘이 울적해 졌어여... ㅜ.ㅜ
오늘 교감단 회의가 있군여...
역시나 상훈 오빠의 자상함이란...
근데... 저희 교감샘께서는 오늘 학교에서 늦게 끝나 참석
못한다구... 서운 하시져?
물론 저는 참석 합니다. 몇 년째 가는건데... ^^;
음... 요즘 저희 본당에 기쁜소식이 있어여...
다시 교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교사는 아직두 부족하져...
오죽 했음... 저희 신부님께서두...
신부님께서두 학년을... ㅋㅋㅋ 5학년 입니다. ^^
이번달 부터는 마장동두 월례교육 참석 할 수 있습니다.
샘들 모두 봄바람 조심들 하시구여...
다시금 감기가 유행한다구 하니... 건강도 조심!
부활행사 끝나구... 이젠 소풍이랑... 성소주일 행사가 있겠네여...
모든 8지구 샘들 좋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만드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