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지난 목요일 새벽에....
22개월간 사용하던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ㅠ.ㅠ
아무리 연락해두 소용이 없길래...
지난 토요일에 새로 장만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아침에 왠 아주머니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혹시라두 잘 못 걸려온 전화이겠거니 했는뎅...
아주머니 : 여보시유~ 여보시유!!
섭 : 넹?? 여보세요?? 누구찾으세요??
아주머니 : 아~ 다름이아니라... 울 남편이 핸드폰을 하나 주워왔는뎅...
배터리두 다 되었구해서리...켜보니까 이번호가 찍혀있어서 전화했는디..
섭 : 허걱... __;;;;; ㅠ.ㅠ
제가 주인인데요.. __;;
(그냥 버리세요!!! 하려다..) 찾으러 가겠습니당... ㅠ.ㅠ
암튼..
오늘 찾으러 가려구 했는뎅..
못 갔습니다.. 일하느라..
구래서... 그냥 포기할라구요~
친구들 연락처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그 친구들이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머~~
주위사람들은...
이참에 주변정리 하라구 하더군요...
암튼... 핸펀번호 적다가.. 문득 쓰린 기억이 떠올라서..
글 올립니다..
좋은꿈들 꾸세요~ ^^
